영몽 2009-01-19 23:53 707부터 시작해 908, mx3레볼루션까지 아이뮤즈 제품 애용자로서 아주 반가운 리뷰네요.
중소기업의 한계덕분에 펌웨어 관련 부분이라든지 초기 제품 오류같은 부분이 있지만
mp4시장에서는 탄탄한 입지를 가진 아이뮤즈. 기대하고 있던 제품군의 발매가 반갑습니다.
일단 화면크기의 확장과 미니pmp급의 스펙을 확보한것은 놀랍다고 봅니다.
tv-out기능은 왠만한 pmp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것이였으니까요.
무손실 무변환인 동영상을 주로 넣고 다니는 저로선 굉장히 쓸만한 기능입니다.
다만 로열티 문제인지 smi 형식 자막기능을 추가 시키지 못한 부분은 아쉽네요.
불만이라면
터치키를 차용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진작 포기한 부분이였는데 터치키가 아니더군요.
전작인 mx3에서 휠키로 조작방식에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승계되지 못했네요.
외부 조작키를 차용한것에는 흡족합니다만 너무 무난해서 심심한 느낌도 드네요.
외형도 707의 변형 대형판이란 생각이 드는 꽤나 무난한 디자인이네요.
덕분에 정감은 가지만 mx3와 대동소이한 기능은 기대가 많았던 탓인지 아쉽습니다.
밧데리 기술도 신경이 쓰이는 데요.
mx3수준의 밧데리일지 아님 발전된 버전의 것일지 궁금하고
이전 버전에 비해 충전시간이 얼마나 단축됐을지 궁금하네요.
외장스피커의 출력이 얼마나 될지도 관심사입니다.
908이나 mx3의 경우 기대보다 덜한 출력때문에 집안에서만 쓸수있는 암울함을 가졌었죠.
라디오 수신방식도 개선됐는지 궁금하네요.
안테나 역활을 하는 이어폰을 꽃아야만 들리는 방식을 채택하는바람에 908에서 절망했다가
mx3에서는 주파수를 찾은다음에 이어폰을 빼내면 외장으로 들리긴 들려서 사용했거든요.
정상적인 방법으로 외장스피커로 들을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무튼 가격대가 10만원 안팎의 가격대로.
기왕이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 10만원 안쪽 가격대로 형성된다면 100% 팔립니다.
mp4 주소비자층이 주머니 가벼운 10대 후반에서 20대에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확신합니다.
중소기업의 한계덕분에 펌웨어 관련 부분이라든지 초기 제품 오류같은 부분이 있지만
mp4시장에서는 탄탄한 입지를 가진 아이뮤즈. 기대하고 있던 제품군의 발매가 반갑습니다.
일단 화면크기의 확장과 미니pmp급의 스펙을 확보한것은 놀랍다고 봅니다.
tv-out기능은 왠만한 pmp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것이였으니까요.
무손실 무변환인 동영상을 주로 넣고 다니는 저로선 굉장히 쓸만한 기능입니다.
다만 로열티 문제인지 smi 형식 자막기능을 추가 시키지 못한 부분은 아쉽네요.
불만이라면
터치키를 차용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진작 포기한 부분이였는데 터치키가 아니더군요.
전작인 mx3에서 휠키로 조작방식에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승계되지 못했네요.
외부 조작키를 차용한것에는 흡족합니다만 너무 무난해서 심심한 느낌도 드네요.
외형도 707의 변형 대형판이란 생각이 드는 꽤나 무난한 디자인이네요.
덕분에 정감은 가지만 mx3와 대동소이한 기능은 기대가 많았던 탓인지 아쉽습니다.
밧데리 기술도 신경이 쓰이는 데요.
mx3수준의 밧데리일지 아님 발전된 버전의 것일지 궁금하고
이전 버전에 비해 충전시간이 얼마나 단축됐을지 궁금하네요.
외장스피커의 출력이 얼마나 될지도 관심사입니다.
908이나 mx3의 경우 기대보다 덜한 출력때문에 집안에서만 쓸수있는 암울함을 가졌었죠.
라디오 수신방식도 개선됐는지 궁금하네요.
안테나 역활을 하는 이어폰을 꽃아야만 들리는 방식을 채택하는바람에 908에서 절망했다가
mx3에서는 주파수를 찾은다음에 이어폰을 빼내면 외장으로 들리긴 들려서 사용했거든요.
정상적인 방법으로 외장스피커로 들을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무튼 가격대가 10만원 안팎의 가격대로.
기왕이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 10만원 안쪽 가격대로 형성된다면 100% 팔립니다.
mp4 주소비자층이 주머니 가벼운 10대 후반에서 20대에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