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려운삶과그대 2009-01-22 01:05 정말 오랫만에 팝코에 접속했네요... ㅡㅡ;;
거의 한달이 넘은 듯 한데...
그동안...여러 어려운 상황속에서 새로이 창업을 하느라구 정신이 없었음당...
뭐...이래저래 상황에 맞추어 하다보니...집에서 좀 멀리 점포를 얻었는데...
전철을 무려 2시간이나 타고 다닙니다...왕복 4시간...
이벤트 당첨이라도되면...하루 4시간씩 무조건 베타테스트 할 수 있는데...ㅋㅋ
기계는 별 관심이 없어서리...다른 분들처럼 전문적인 지식도...
그렇다구 리뷰를 멋드러지게 작성할 자신은 없는데요...
정말 초보자의 입장에서 접근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이 무식한 사람이 사용하기 쉽다면야...다들 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같은 사람에게도 행운이 있길 바라며... ^____^*
거의 한달이 넘은 듯 한데...
그동안...여러 어려운 상황속에서 새로이 창업을 하느라구 정신이 없었음당...
뭐...이래저래 상황에 맞추어 하다보니...집에서 좀 멀리 점포를 얻었는데...
전철을 무려 2시간이나 타고 다닙니다...왕복 4시간...
이벤트 당첨이라도되면...하루 4시간씩 무조건 베타테스트 할 수 있는데...ㅋㅋ
기계는 별 관심이 없어서리...다른 분들처럼 전문적인 지식도...
그렇다구 리뷰를 멋드러지게 작성할 자신은 없는데요...
정말 초보자의 입장에서 접근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이 무식한 사람이 사용하기 쉽다면야...다들 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같은 사람에게도 행운이 있길 바라며...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