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2009-06-18 04:30 구준하게 제품이 출시된는것만 보아도 브랜드로서 어느정도 키우고자 하는 의지가 보입니다. 세컨 개념의 제품인데요 오직 음악만을 듣기 위한 제품이죠 필립스 제품들이 지금까지는 MP4 의 개념이 강한 제품들 출시가 잦았는데 이런 세컨 MP3제품도 나오네요
기존의 있던 USB방식이라서 그렇게 튈만한 구조는 아니네요 기존 스틱 방식의 디자인도 당연시 하는듯 하네요
사진으로 보고 있자면 UI조작하는곳이 고무탄성적인 느낌이 나는것 같은데 내구성이 다소 의심이 되어 보이네요..제가 사진상으로 잘못 봐서 그런가
제가 쓰는 소니 제품과도 비교도 되고 부담없이 접근이 가능할것 같지만 형광색 제품 자체는 다소 부담 스러울수도 있겠네요
클럽같은데서 포인트적인 요소로서는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다소의 보편적인 요소를 가져다가 출시한듯 하네요... 그 안에 음장 효과와 함께 컬러적인 메리트로 승부한듯 싶어요
기존의 있던 USB방식이라서 그렇게 튈만한 구조는 아니네요 기존 스틱 방식의 디자인도 당연시 하는듯 하네요
사진으로 보고 있자면 UI조작하는곳이 고무탄성적인 느낌이 나는것 같은데 내구성이 다소 의심이 되어 보이네요..제가 사진상으로 잘못 봐서 그런가
제가 쓰는 소니 제품과도 비교도 되고 부담없이 접근이 가능할것 같지만 형광색 제품 자체는 다소 부담 스러울수도 있겠네요
클럽같은데서 포인트적인 요소로서는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다소의 보편적인 요소를 가져다가 출시한듯 하네요... 그 안에 음장 효과와 함께 컬러적인 메리트로 승부한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