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2 22:21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한.. 너무 튀지도.. 그렇다고 나쁘다고 말할수 없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버튼까지 올블랙이나.. 아니면 다크 그레이 혹은 스뎅재질로 매탈느낌이 나면 어떨까 하는 조금에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이네요..
아이뮤즈도 코원에 BBE 아이리버에 SRS같은 특유의 음향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 어쩌구FX가 그건가;; 여튼간에.. 음질쪽으로는 직접 들어봐야 하는거라..넘어가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음질이라 하지만.. 어떠한 기계던간에.. 이큘혹은 음향효과만 만지면 어느정도 자기가 주로 듣는상태로 바꿀수 있으니.. 말이죠..
가격대에 대해서.. 지금 나온 제품이 2기가와 4기가 두제품이 있더군요..
2기가는 2만원대 중반.. 4기가는 4만원대 중반..
흠.. 리뷰를 보면.. 쓰지도 않는 기능을 빼서 기본인 음악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는 글을
보았는데.. 확실히.. 음악에 중점을 둔 제품치곤 몇개의 부가적인 옵션은 옥의 티라고 해야할까요?
가격대도 작년에 나온 Axxen Pleigo X6 4기가 (56,200원)이랑 비교할시에.. 오히려 작은 기능에 가격차이는 경우 만원차이라서 가격적으로 저렴하다 할수가 없겟군요..
4GB / 초경량 / 터치스크린 / 메모리슬롯 / 라디오 / E-Book / 음성녹음 / APE / FLAC / Micro SD 메모리 슬롯 / 게임내장(테트리스) <--다나와 기본적으로 나오는 제품스펙입니다.
메모리 슬롯이 있으면서 가격대는 만원차이라는게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이 있을수 있지만.
그렇다면 mx2에서 지원하는 무손실 압축파일지원을 왜 집어넣었나 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개인적으로 불법으로 다운받는 음원파일이 TTA TAK APE FLAC 이렇게 되는데..
주로 노래가 4곡정도 들어있는 싱글경우 150메가 정도 합니다.. 노래 한곡에 35메가 정도 하는데 4기가 채우는데 114곡정도 들어가는군요.. 뭐 이정도 수준에 음악수라면 많은거 같지만
동영상및 사진의 옵션이 있는 상황에서 음악만 집어넣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저처럼 음악파일수가 몇만개에서 몇십~몇백만개 까지 보유하는 사람이라면 외장메모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편이지요.. 뭐 mp3로 변환하면 되긴하지만....
그리고 한가지 또 집고 넘어갈것이.. 몇년전 아이뮤즈 제품하나를 사용하면서 느낀점..
이번 mx2에서 개선이 되었는지 궁굼하네요.
스펙에 나와있는 재생시간과 실제 재생시간의 차이가 너무나 큰 부분..
이어폰구영이 2개있던 제품은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후 하루인가 이틀인가 쓰고 방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르씨엘이라는 중국산 제품도 건전지 하나를 집어넣으면 8~10시간은 가는 제품이 있는데.. 국산이란 제품이 3~4시간 음악 듣고 나면 건전지가 수명을 다하고.. 거기다가..
왠만한 싸구려 엠삼이도 있는 마지막곡 기억하는 시스템도 있긴있었지만.. 설정해도 먹통이고..이런건 개선되엇는지 궁굼해지네요.. 저번에 나온제품에 리플 보니.. 막곡 기억하는게 없다는 글을 본듯한데... 노래가 씨디처럼 10곡정도라면 탐색해서 듣긴하지만..4기가에 노래가 얼만큼 들어가는걸 대충이라도 짐작하는 사람이라면 마지막곡 기억을 하고 못하고에 대한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댓글을 쓰다 보니.. 오히려 제품에 안티를 걸어버렸군요..ㅎㅎ
코원에 음질,레인콤에 디자인,삼성에 as 아무리 비싼 제품을 내놓는 제품이라 하지만..
그만큼 제품도 좋게 만드는곳이기도 하고요
아이뮤즈도 제품 출시를 여러가지 하는게 같긴한데.. 제품을 출시하기전에.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서 만들었으면 하네요..
아이뮤즈도 코원에 BBE 아이리버에 SRS같은 특유의 음향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 어쩌구FX가 그건가;; 여튼간에.. 음질쪽으로는 직접 들어봐야 하는거라..넘어가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음질이라 하지만.. 어떠한 기계던간에.. 이큘혹은 음향효과만 만지면 어느정도 자기가 주로 듣는상태로 바꿀수 있으니.. 말이죠..
가격대에 대해서.. 지금 나온 제품이 2기가와 4기가 두제품이 있더군요..
2기가는 2만원대 중반.. 4기가는 4만원대 중반..
흠.. 리뷰를 보면.. 쓰지도 않는 기능을 빼서 기본인 음악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는 글을
보았는데.. 확실히.. 음악에 중점을 둔 제품치곤 몇개의 부가적인 옵션은 옥의 티라고 해야할까요?
가격대도 작년에 나온 Axxen Pleigo X6 4기가 (56,200원)이랑 비교할시에.. 오히려 작은 기능에 가격차이는 경우 만원차이라서 가격적으로 저렴하다 할수가 없겟군요..
4GB / 초경량 / 터치스크린 / 메모리슬롯 / 라디오 / E-Book / 음성녹음 / APE / FLAC / Micro SD 메모리 슬롯 / 게임내장(테트리스) <--다나와 기본적으로 나오는 제품스펙입니다.
메모리 슬롯이 있으면서 가격대는 만원차이라는게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이 있을수 있지만.
그렇다면 mx2에서 지원하는 무손실 압축파일지원을 왜 집어넣었나 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개인적으로 불법으로 다운받는 음원파일이 TTA TAK APE FLAC 이렇게 되는데..
주로 노래가 4곡정도 들어있는 싱글경우 150메가 정도 합니다.. 노래 한곡에 35메가 정도 하는데 4기가 채우는데 114곡정도 들어가는군요.. 뭐 이정도 수준에 음악수라면 많은거 같지만
동영상및 사진의 옵션이 있는 상황에서 음악만 집어넣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저처럼 음악파일수가 몇만개에서 몇십~몇백만개 까지 보유하는 사람이라면 외장메모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편이지요.. 뭐 mp3로 변환하면 되긴하지만....
그리고 한가지 또 집고 넘어갈것이.. 몇년전 아이뮤즈 제품하나를 사용하면서 느낀점..
이번 mx2에서 개선이 되었는지 궁굼하네요.
스펙에 나와있는 재생시간과 실제 재생시간의 차이가 너무나 큰 부분..
이어폰구영이 2개있던 제품은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후 하루인가 이틀인가 쓰고 방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르씨엘이라는 중국산 제품도 건전지 하나를 집어넣으면 8~10시간은 가는 제품이 있는데.. 국산이란 제품이 3~4시간 음악 듣고 나면 건전지가 수명을 다하고.. 거기다가..
왠만한 싸구려 엠삼이도 있는 마지막곡 기억하는 시스템도 있긴있었지만.. 설정해도 먹통이고..이런건 개선되엇는지 궁굼해지네요.. 저번에 나온제품에 리플 보니.. 막곡 기억하는게 없다는 글을 본듯한데... 노래가 씨디처럼 10곡정도라면 탐색해서 듣긴하지만..4기가에 노래가 얼만큼 들어가는걸 대충이라도 짐작하는 사람이라면 마지막곡 기억을 하고 못하고에 대한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댓글을 쓰다 보니.. 오히려 제품에 안티를 걸어버렸군요..ㅎㅎ
코원에 음질,레인콤에 디자인,삼성에 as 아무리 비싼 제품을 내놓는 제품이라 하지만..
그만큼 제품도 좋게 만드는곳이기도 하고요
아이뮤즈도 제품 출시를 여러가지 하는게 같긴한데.. 제품을 출시하기전에.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서 만들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