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6 15:37 흠..디자인과 다른 기타 전체적인 기능은 음악을 듣는 입장에서는 흠잡을때가 없네요.
한동안 애플의 엠삼이들의 디자인으로 인해서 디자인 최고를 자랑했던 레인콤이 주춤하나 싶었는데.. 애플의 점점 지겨워지는 그 디자인을 발로 뻥 차줄 녀석이 나타낫군요.
그나저나.. 가장 아쉬운것은 역시나 재생시간이군요. 128kbps기준에 이것저것 노멀에.. 볼룜은 20이라면 거의 중간일텐데,,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20이라는 볼륨은 사실상 작은편에 속하는데.. 막상 그리고 자랑하는 무손실 압축이나 고음질의 음악을 듣게 된다면 그만큼 밧데리 소모도 크구요.. 일상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재생시간은 아마도 8~10시간정도로 추측이 되네요.. 제가 이번에 주문해놓은 에이트리 J2에 비해서 너무나 짧은 재생시간과 기타스펙은 영 아니군요.. 아무리 이름난 레인콤에 아리리버기이긴 하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겁니다.
한동안 애플의 엠삼이들의 디자인으로 인해서 디자인 최고를 자랑했던 레인콤이 주춤하나 싶었는데.. 애플의 점점 지겨워지는 그 디자인을 발로 뻥 차줄 녀석이 나타낫군요.
그나저나.. 가장 아쉬운것은 역시나 재생시간이군요. 128kbps기준에 이것저것 노멀에.. 볼룜은 20이라면 거의 중간일텐데,,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20이라는 볼륨은 사실상 작은편에 속하는데.. 막상 그리고 자랑하는 무손실 압축이나 고음질의 음악을 듣게 된다면 그만큼 밧데리 소모도 크구요.. 일상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재생시간은 아마도 8~10시간정도로 추측이 되네요.. 제가 이번에 주문해놓은 에이트리 J2에 비해서 너무나 짧은 재생시간과 기타스펙은 영 아니군요.. 아무리 이름난 레인콤에 아리리버기이긴 하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