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3 18:01 오라컴 A9+....,
바로전작인 A9 까지 출시되자마자 써본 경험으로는 그 앞 모델도 그랫던 것처럼 MP3가 가질수 잇는 풀(FULL)옵션을 모두 넣어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A9부터는 터치를 강화해서 더 앞선 기술을 보여주었다는... 다만 인지도의 낮음과 조금은 불안한 터치감..등 그리고 너무 많은 기능에 충실하려다 보니 오히려 어색해지는 느낌이랄까?...
이번 플러스 버전은 더 발전된 제품이었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울나라에 아일버와 삼숭, 코원뿐만 아니라 열심히 신제품 출시하고 있는 "오라컴"이라는 회사가 있단걸 기억해보며 다음 작품도 더 앞서고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바로전작인 A9 까지 출시되자마자 써본 경험으로는 그 앞 모델도 그랫던 것처럼 MP3가 가질수 잇는 풀(FULL)옵션을 모두 넣어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A9부터는 터치를 강화해서 더 앞선 기술을 보여주었다는... 다만 인지도의 낮음과 조금은 불안한 터치감..등 그리고 너무 많은 기능에 충실하려다 보니 오히려 어색해지는 느낌이랄까?...
이번 플러스 버전은 더 발전된 제품이었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울나라에 아일버와 삼숭, 코원뿐만 아니라 열심히 신제품 출시하고 있는 "오라컴"이라는 회사가 있단걸 기억해보며 다음 작품도 더 앞서고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