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드 2009-03-20 22:48 오라컴이란 브랜드네임을 인터넷검색이나 활동하는 PMP카페등에서 많이보긴 했지만
(되게 많은분들이 추천하더군요) 생산된 제품에 대한 리뷰를 보게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위에 작성된 A9+의 리뷰를 보고나니 왜 많은분들이 오라컴제품을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가격대 성능과 기능비가 상당히 좋은 제품인것같습니다. 클릭스를 연상케할만큼 미끈한
대칭형 디자인은 오래봐도 질리지않을것같고 2.4인치의 IPS액정(미니 PMP에 IPS액정을
사용한 모델은 첨보네요.)은 IPS의 장점인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적은 잔상으로
동영상재생시 눈의 피로를 많이 덜어줄것 같네요. 기본적인 동영상재생능력이나 MP3재생
능력도 괜찮은것같고 전자사전,포토 & 텍스트뷰어,라디오,보이스레코더,DMB등의 실속있는
기능들이 꽉꽉 채워져있어서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원하는 유저들이라면 좋아할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의 외곽에 꽉차는 2.6~2.8인치정도의 액정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과 함께 A9+만의 독특한 기능이 1~2개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블루투스지원이나 무손실음원지원등등) 그래도 이만한 성능과 기능에 가격대도
부담스럽지않은편인 미니PMP제품을 선택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A9+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볼수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내장메모리의 용량과 배터리용량, 지원하는 동영상파일형식등등의 자세한
스펙이 나와있지않은건 리뷰어분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뭐, 인터넷검색으로 찾아볼수도
있는거지만 그래도 전문리뷰어분이 제대로 찾아서 보여주는게 더 믿음이 가거든요.
지금이라도 리뷰끝에 자세한 스펙및 가격대를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A9+를 경품으로 받으신분은 실사용기 좀 잘써서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되게 많은분들이 추천하더군요) 생산된 제품에 대한 리뷰를 보게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위에 작성된 A9+의 리뷰를 보고나니 왜 많은분들이 오라컴제품을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가격대 성능과 기능비가 상당히 좋은 제품인것같습니다. 클릭스를 연상케할만큼 미끈한
대칭형 디자인은 오래봐도 질리지않을것같고 2.4인치의 IPS액정(미니 PMP에 IPS액정을
사용한 모델은 첨보네요.)은 IPS의 장점인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적은 잔상으로
동영상재생시 눈의 피로를 많이 덜어줄것 같네요. 기본적인 동영상재생능력이나 MP3재생
능력도 괜찮은것같고 전자사전,포토 & 텍스트뷰어,라디오,보이스레코더,DMB등의 실속있는
기능들이 꽉꽉 채워져있어서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원하는 유저들이라면 좋아할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의 외곽에 꽉차는 2.6~2.8인치정도의 액정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과 함께 A9+만의 독특한 기능이 1~2개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블루투스지원이나 무손실음원지원등등) 그래도 이만한 성능과 기능에 가격대도
부담스럽지않은편인 미니PMP제품을 선택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A9+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볼수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내장메모리의 용량과 배터리용량, 지원하는 동영상파일형식등등의 자세한
스펙이 나와있지않은건 리뷰어분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뭐, 인터넷검색으로 찾아볼수도
있는거지만 그래도 전문리뷰어분이 제대로 찾아서 보여주는게 더 믿음이 가거든요.
지금이라도 리뷰끝에 자세한 스펙및 가격대를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A9+를 경품으로 받으신분은 실사용기 좀 잘써서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