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0 19:28 필립스라는 회사자체가 참 친숙하죠^^. 일단 가정용품으로 몇몇 가전제품이 나와있구..
그리고 우리의 4강신화를 만들어준 히동구감독님과 박지성,이영표가 머물던 에인트호벤 경기장이 바로 필립스경기장 아닙니까^^. 사실.. 필립스 제품을 써본적이라고는 좀 오래전에 써봤지만 우리나라 제품 코원이나 아이리버가 유저 편리성이 있다면 필립스는 뭐랄까? 심플한 멋에... 그저 음질하나만 고집하는 그런 제품? 이렇게 기억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어떠한 음향기술도 필립스가 맨처음 개발했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정말이라면 필립스 음질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거 같내요.. 기술력의 차이 그거 무시못하거든요.
일단 디자인을 보면.. 메탈느낌의 칼라로 외부기스로도 치명적인 긁힘을 방지해주고.
그리고 모던스런 심플함(?) (표현력 부족으로)어느 복장에도 무난한 모양이 맘에드네요,
확장 메모리 최대 32g의 놀라운 확장성..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강점이라면 리뷰에도
보았듯이 ..HDMI지원이 아니럴진요.. 정말 나혼자 보기 아까운 영상물을 친한 사람과 보는데
작은 화면으로 보는게 참 답답하고 미안스러울때가 종종 잇을때가 있죠,.
그럴때 HDMI케이블 하나만 있으면.. 바로 해결해주는 방법을 고기어에서 선택을 해버렸군요^^. 친한 친구와 XXx한것을 보던가.. 아니면 집에 막내가 재롱떠는것을 부모님에게 보여주고 싶을때 종종 친척집에 가는데 매번 갈때마다 말로 얘기하는것보다 고기어 하나 들고 티비연결해서 보여주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그리고 우리의 4강신화를 만들어준 히동구감독님과 박지성,이영표가 머물던 에인트호벤 경기장이 바로 필립스경기장 아닙니까^^. 사실.. 필립스 제품을 써본적이라고는 좀 오래전에 써봤지만 우리나라 제품 코원이나 아이리버가 유저 편리성이 있다면 필립스는 뭐랄까? 심플한 멋에... 그저 음질하나만 고집하는 그런 제품? 이렇게 기억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어떠한 음향기술도 필립스가 맨처음 개발했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정말이라면 필립스 음질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거 같내요.. 기술력의 차이 그거 무시못하거든요.
일단 디자인을 보면.. 메탈느낌의 칼라로 외부기스로도 치명적인 긁힘을 방지해주고.
그리고 모던스런 심플함(?) (표현력 부족으로)어느 복장에도 무난한 모양이 맘에드네요,
확장 메모리 최대 32g의 놀라운 확장성..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강점이라면 리뷰에도
보았듯이 ..HDMI지원이 아니럴진요.. 정말 나혼자 보기 아까운 영상물을 친한 사람과 보는데
작은 화면으로 보는게 참 답답하고 미안스러울때가 종종 잇을때가 있죠,.
그럴때 HDMI케이블 하나만 있으면.. 바로 해결해주는 방법을 고기어에서 선택을 해버렸군요^^. 친한 친구와 XXx한것을 보던가.. 아니면 집에 막내가 재롱떠는것을 부모님에게 보여주고 싶을때 종종 친척집에 가는데 매번 갈때마다 말로 얘기하는것보다 고기어 하나 들고 티비연결해서 보여주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