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bill 2010-10-21 15:10 세로그립이라...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하는건가요?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새로은 트랜드를 이끌어갈 태블릿 제품들을 의식하고 디자인된 제품 같네요~
어차피 요즘의 멀티미디어 기기들은 그 경계가 모호해서 PMP,MP3의 경계가 없었는데 그 경계에 머물지 않고 도약을 위한 제품처럼 보입니다.
물론 과도기의 현상황에서 얼마나 이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덕에 160기가란 거대한 용량과 충분한 사용시간을 통해 충분히 유저들에게 어필 할 수있는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 음질은 코원의 명성 그대로 걱정 안해도 되는 부분이겠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양한 코덱을 통해 인코딩없이 동영상 재생을 제공했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예전에 비해 인코딩시간이 많이 줄었다곤해도 바로 드래그해서 저장하는 방식보다 불편한건 사실이겠죠 ^^;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시대를 반영한 인터페이스 및 UI, 충분한 재생시간, 용량등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은 X7 기대가 되는 제품 입니다.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하는건가요?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새로은 트랜드를 이끌어갈 태블릿 제품들을 의식하고 디자인된 제품 같네요~
어차피 요즘의 멀티미디어 기기들은 그 경계가 모호해서 PMP,MP3의 경계가 없었는데 그 경계에 머물지 않고 도약을 위한 제품처럼 보입니다.
물론 과도기의 현상황에서 얼마나 이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덕에 160기가란 거대한 용량과 충분한 사용시간을 통해 충분히 유저들에게 어필 할 수있는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 음질은 코원의 명성 그대로 걱정 안해도 되는 부분이겠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양한 코덱을 통해 인코딩없이 동영상 재생을 제공했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예전에 비해 인코딩시간이 많이 줄었다곤해도 바로 드래그해서 저장하는 방식보다 불편한건 사실이겠죠 ^^;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시대를 반영한 인터페이스 및 UI, 충분한 재생시간, 용량등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은 X7 기대가 되는 제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