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r Teddy 2010-10-30 09:17 하드형 MP3의 수요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팟 클래식을 제외하고는 하드형은 전무한 편인데,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예전에 테잎시절부터 차곡차곡 모아오고 변환한 음원이 90기가 좀 넘거든요... 근 20년을 들어온 음악들이라 애착이 가는데, 한번에 모아 놓고 딱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는 그런 기계가 필요하거든요... 얼마전까지 아이팟 클래식 80G를 그런 식으로 썼었죠...
80g를 팔고 160g로 업글하려고 보고 있는데, 이런 물건이 나오니 마음이 동하기는 하네요..
코원은 예전에 CW300을쓰다가, G3 쓰고 그 이후로는 계속 아이팟 종류만 써오고 있네요...(지금 현재는 포터블 용으로는 터치를 쓰고 있고, 감상용으로는 클래식을 쓰다가 현재로서는 검색중입니다...) 이번기회에 다시 거원으로 복귀해 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80g를 팔고 160g로 업글하려고 보고 있는데, 이런 물건이 나오니 마음이 동하기는 하네요..
코원은 예전에 CW300을쓰다가, G3 쓰고 그 이후로는 계속 아이팟 종류만 써오고 있네요...(지금 현재는 포터블 용으로는 터치를 쓰고 있고, 감상용으로는 클래식을 쓰다가 현재로서는 검색중입니다...) 이번기회에 다시 거원으로 복귀해 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