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2010-11-02 23:28 와 리뷰 대박. 숨죽이며 봤습니다.
사실 mp3는 그냥 음악 듣는 mp3지! 라는 구세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X7은 정말 컬쳐쇼크네요. 타 mp3는 많은 기능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부모님세대나 여성분들에겐 어려울 수 있거든요 충분히, 하지만 코원은 역시 다릅니다. 정말 몇개의 버튼 조작만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자 매력이에요. 정말 써 본 사람은 다 안다는 코원의 장점.
일단 요즘 디자인의 중요성은 mp3 시장에서 하루가 다르도록 중요하다 생각되는데, 정말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코원의 구매욕을 자극 하는 하나의 이유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정말 깔끔함과, 손에 쥐는 맛이 무엇인지 느껴보지 않아도 알 것 같아요. 색깔까지도 블랙 화이트 퍼플로 여러 욕구를 만족시키는 점은 물론입니다.
제가 처음 코원을 만난건,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필수품이라는 PMP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코원은 제 친구들 사이에 인기였습니다. 타 경쟁사와 달리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과 기능에 반하게 되어 처음 구매를 한 뒤 지금까지 코원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 때 코원을 추천해주신 부모님 역시도 지금 코원 mp3를 사용하고 계신데 정말 편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에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새삼 이번 출시제품 보니 역시나 코원이다 싶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아이팟같은 해외 MP3보다 정말 쉬우면서도 사용 인프라 구축도 잘 되어 있고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국산 제품을 이용하는 편이라 더더욱 신뢰가 갑니다. 코원의 서비스정책또한 굉장히 신뢰를 느끼고 있거든요. 코원은 저에겐 정말 PMP,MP3계에서 국내 탑이다 싶네요.
MP3에서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기능이 음악듣기와 동영상 보기 기능인데, X7은 일단 이 기본적인 기능이 매우 잘 충족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전 화면이 작으면 그렇게 불편하더라구요. 정말 누구를 타겟으로 잡았는지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아닌가. 아무리 요즘 휴대성이 각광받고 있다고 하지만, 그 반대를 추구하는 사람도 엄청 있거든요. 게다가 용량이 많이 필요하면서도 모든 것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개를 가지고 다니느니 X7 하나로 사전과 공부 음악 영화감상 책읽기와 같은 기능들은 물론이거니와 수많은 컨텐츠까지 저에겐 정말 마력의 제품 같습니다.
정말 수요층을 제대로 간파하고 계신 것 같아요 게다가 120G라는 용량은 충분히 매력을 느끼게 하네요. 원초적으로, 한번에 수백곡 넣어두고 듣고 싶은 음악 찾아 듣고 하는거 정말 부러웠는데, 리뷰에도 잘 나타나 있듯 그거 정말 귀찮거든요 매번. 하지만 이 용량이라면 절대 그럴 일은 없겠네요. 아무래도 시중에 있는 제품들은 용량이 적어 전 늘 MP3를 사면 용량부족에 허덕이거든요. 120G라고 하니 정말 넣어도 넣어도 차지 않을만큼의 용량, 한없이 넉넉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시대를 코원 mp3 하나에 전세대, 전세계의 음악을 아울러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두근거리네요.
이 말고도 세세하게 슬립모드와 홀드방식 역시도 터치스크린과 전체홀드 두가지로 나누어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구성되어 있고 마이크까지 내장되어 있음은 물론, 이어폰 없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 최대로 볼륨을 업하면 아무래도 잡음이 들리기 마련인데 그 잡음까지 죽이는 세세함이라니, 그 외에도 정말 타 MP3를 사용하면서 정말 불편했던 점들을 X7에선 눈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mp3의 확장자 문제는 정말이지 좋습니다. 저 역시도 여러 확장자들 때문에 일부러 확장자 바꾸는 프로그램까지 찾아가며 했었거든요. 게다가 고음-중음-저음까지 음역대를 나누어가며 듣게 해주는 기능 역시 신선합니다.
이제 곧 취업반이 될 대학생인 제가 토익과 같은 인강을 공부할 때 또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무래도 무언가를 볼 땐 휴대폰 디엠비나 작은 화면은 정말이지 눈아프고 거슬리더라구요. 게다가 pmp처럼 배속조절기능과 음성피치조절로 인터넷 강의를 효과적으로 도와준다고 하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리뷰에 나오는 스샷들은 그 주장을 잘 뒷받침 해주고 있네요. 그 외의 모든 세세하고도 고마운 기능들을 다 나열하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담을 수가 없네요..^^
하루 5시간씩 음악을 듣는다고 가정할 때 충전없이 20일 역시도 실용성 측면에서 최고일뿐더러 라디오 기능 역시도 은근히 찾아보면 mp3마다 안 되는게 너무 많았는데 역시 코원은 완비. 알면 알수록 모자람이 없네요. 전자사전과 문서뷰어는 정말 공부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적 도구가 될것 같아요. 그 외에도 불루트스과 정말 열거하자니 너무도 많아 담아낼 수 없어 아쉬운 수많은 기능들 정말 HDD MP3계의 끝판왕이라 칭송받을 만 합니다.
정말 개성과 단순하면서도 수많은 기능을 한꺼번에 모두 담아낸 X7만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대세에 맞는 깔끔한 터치와 특히나 음질에 있어서 코원은 뭐 말 안해도 다들 아니까요. 이번 코원은 또 어떤 음질로 제 귀를 즐겁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코원의 야심작, 하드형 MP3 X7의 출시 정말 기대됩니다. 싸이월드 트위터 블로그로 팍팍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멋진 MP3에 멋진 리뷰가 안나온다면 그게 오히려 모순이겠죠. 새 상품 출시 축하드리며, 대박을 기원할게요!!!
사실 mp3는 그냥 음악 듣는 mp3지! 라는 구세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X7은 정말 컬쳐쇼크네요. 타 mp3는 많은 기능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부모님세대나 여성분들에겐 어려울 수 있거든요 충분히, 하지만 코원은 역시 다릅니다. 정말 몇개의 버튼 조작만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자 매력이에요. 정말 써 본 사람은 다 안다는 코원의 장점.
일단 요즘 디자인의 중요성은 mp3 시장에서 하루가 다르도록 중요하다 생각되는데, 정말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코원의 구매욕을 자극 하는 하나의 이유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정말 깔끔함과, 손에 쥐는 맛이 무엇인지 느껴보지 않아도 알 것 같아요. 색깔까지도 블랙 화이트 퍼플로 여러 욕구를 만족시키는 점은 물론입니다.
제가 처음 코원을 만난건,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필수품이라는 PMP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코원은 제 친구들 사이에 인기였습니다. 타 경쟁사와 달리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과 기능에 반하게 되어 처음 구매를 한 뒤 지금까지 코원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 때 코원을 추천해주신 부모님 역시도 지금 코원 mp3를 사용하고 계신데 정말 편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에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새삼 이번 출시제품 보니 역시나 코원이다 싶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아이팟같은 해외 MP3보다 정말 쉬우면서도 사용 인프라 구축도 잘 되어 있고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국산 제품을 이용하는 편이라 더더욱 신뢰가 갑니다. 코원의 서비스정책또한 굉장히 신뢰를 느끼고 있거든요. 코원은 저에겐 정말 PMP,MP3계에서 국내 탑이다 싶네요.
MP3에서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기능이 음악듣기와 동영상 보기 기능인데, X7은 일단 이 기본적인 기능이 매우 잘 충족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전 화면이 작으면 그렇게 불편하더라구요. 정말 누구를 타겟으로 잡았는지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아닌가. 아무리 요즘 휴대성이 각광받고 있다고 하지만, 그 반대를 추구하는 사람도 엄청 있거든요. 게다가 용량이 많이 필요하면서도 모든 것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개를 가지고 다니느니 X7 하나로 사전과 공부 음악 영화감상 책읽기와 같은 기능들은 물론이거니와 수많은 컨텐츠까지 저에겐 정말 마력의 제품 같습니다.
정말 수요층을 제대로 간파하고 계신 것 같아요 게다가 120G라는 용량은 충분히 매력을 느끼게 하네요. 원초적으로, 한번에 수백곡 넣어두고 듣고 싶은 음악 찾아 듣고 하는거 정말 부러웠는데, 리뷰에도 잘 나타나 있듯 그거 정말 귀찮거든요 매번. 하지만 이 용량이라면 절대 그럴 일은 없겠네요. 아무래도 시중에 있는 제품들은 용량이 적어 전 늘 MP3를 사면 용량부족에 허덕이거든요. 120G라고 하니 정말 넣어도 넣어도 차지 않을만큼의 용량, 한없이 넉넉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시대를 코원 mp3 하나에 전세대, 전세계의 음악을 아울러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두근거리네요.
이 말고도 세세하게 슬립모드와 홀드방식 역시도 터치스크린과 전체홀드 두가지로 나누어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구성되어 있고 마이크까지 내장되어 있음은 물론, 이어폰 없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 최대로 볼륨을 업하면 아무래도 잡음이 들리기 마련인데 그 잡음까지 죽이는 세세함이라니, 그 외에도 정말 타 MP3를 사용하면서 정말 불편했던 점들을 X7에선 눈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mp3의 확장자 문제는 정말이지 좋습니다. 저 역시도 여러 확장자들 때문에 일부러 확장자 바꾸는 프로그램까지 찾아가며 했었거든요. 게다가 고음-중음-저음까지 음역대를 나누어가며 듣게 해주는 기능 역시 신선합니다.
이제 곧 취업반이 될 대학생인 제가 토익과 같은 인강을 공부할 때 또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무래도 무언가를 볼 땐 휴대폰 디엠비나 작은 화면은 정말이지 눈아프고 거슬리더라구요. 게다가 pmp처럼 배속조절기능과 음성피치조절로 인터넷 강의를 효과적으로 도와준다고 하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리뷰에 나오는 스샷들은 그 주장을 잘 뒷받침 해주고 있네요. 그 외의 모든 세세하고도 고마운 기능들을 다 나열하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담을 수가 없네요..^^
하루 5시간씩 음악을 듣는다고 가정할 때 충전없이 20일 역시도 실용성 측면에서 최고일뿐더러 라디오 기능 역시도 은근히 찾아보면 mp3마다 안 되는게 너무 많았는데 역시 코원은 완비. 알면 알수록 모자람이 없네요. 전자사전과 문서뷰어는 정말 공부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적 도구가 될것 같아요. 그 외에도 불루트스과 정말 열거하자니 너무도 많아 담아낼 수 없어 아쉬운 수많은 기능들 정말 HDD MP3계의 끝판왕이라 칭송받을 만 합니다.
정말 개성과 단순하면서도 수많은 기능을 한꺼번에 모두 담아낸 X7만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대세에 맞는 깔끔한 터치와 특히나 음질에 있어서 코원은 뭐 말 안해도 다들 아니까요. 이번 코원은 또 어떤 음질로 제 귀를 즐겁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코원의 야심작, 하드형 MP3 X7의 출시 정말 기대됩니다. 싸이월드 트위터 블로그로 팍팍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멋진 MP3에 멋진 리뷰가 안나온다면 그게 오히려 모순이겠죠. 새 상품 출시 축하드리며, 대박을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