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2011-01-20 22:43 코원 매니아로써 출시전부터 d3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삼성 애플 이런 대기업들이 스마트폰시장과 포터블기기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고
코원이나 아이리버 같은 국내 중견기업들의 싸움이 힘겨워 보이지만
코원은 항상 든든한 배터리, 내구성, 욕먹은 적이 없는 음질과 음장시스템 그리고
확실한 펌웨어 서비스 등의 사후처리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기에
후속기기가 더욱 기대 됐습니다.
어떤 분들은 스마트폰 시장이 크고 있는데 무슨 mp3가 필요하나 이러지만
엄연히 전화기에 모든 기능을 다 쓰기엔 배터리 문제나 심리적 문제등이 있어서
여전히 음향기기를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더욱이 무손실음원이나 다양한 음장효과를 누리기에는 포터블기기가 확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점차 입지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시장을 크게 형성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코원의 d3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초기 충분한 사전 테스트를 않했는지 터치감 그리고 코원답지 않은 배터리 시간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코원에서 안드로이드를 처음 적용한 제품인 때문일까요
안드로이드의 문제점(운영체제의 배터리관리, 점유율 대 등)만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시코(시디피코리아)에서는 폭풍 까임을 당하고 있죠.
그런데 정작 사용자들은 괜찮다는 평이 많더군요.. 욕은 안사는 분들이 더하구요.
코원 특유의 음장과 amoled의 선명한 화질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한 매리트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인 '코원' 이라서 포기할 기계는 아닌것 같아요
항상 코원은 든든한 펌웨어를 해주었으니깐요..
페이지넘김이나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등은 차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해 보입니다.
lg의 시크릿폰을 닮아 디자인이 아쉽긴 하지만 ㅋ 그래도 코원이라서 갖고 싶은 제품입니다.
당장의 d3보다도 그 뒤가 더 기대되는 기업이니깐요.
삼성 애플 이런 대기업들이 스마트폰시장과 포터블기기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고
코원이나 아이리버 같은 국내 중견기업들의 싸움이 힘겨워 보이지만
코원은 항상 든든한 배터리, 내구성, 욕먹은 적이 없는 음질과 음장시스템 그리고
확실한 펌웨어 서비스 등의 사후처리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기에
후속기기가 더욱 기대 됐습니다.
어떤 분들은 스마트폰 시장이 크고 있는데 무슨 mp3가 필요하나 이러지만
엄연히 전화기에 모든 기능을 다 쓰기엔 배터리 문제나 심리적 문제등이 있어서
여전히 음향기기를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더욱이 무손실음원이나 다양한 음장효과를 누리기에는 포터블기기가 확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점차 입지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시장을 크게 형성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코원의 d3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초기 충분한 사전 테스트를 않했는지 터치감 그리고 코원답지 않은 배터리 시간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코원에서 안드로이드를 처음 적용한 제품인 때문일까요
안드로이드의 문제점(운영체제의 배터리관리, 점유율 대 등)만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시코(시디피코리아)에서는 폭풍 까임을 당하고 있죠.
그런데 정작 사용자들은 괜찮다는 평이 많더군요.. 욕은 안사는 분들이 더하구요.
코원 특유의 음장과 amoled의 선명한 화질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한 매리트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인 '코원' 이라서 포기할 기계는 아닌것 같아요
항상 코원은 든든한 펌웨어를 해주었으니깐요..
페이지넘김이나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등은 차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해 보입니다.
lg의 시크릿폰을 닮아 디자인이 아쉽긴 하지만 ㅋ 그래도 코원이라서 갖고 싶은 제품입니다.
당장의 d3보다도 그 뒤가 더 기대되는 기업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