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단주 2011-01-22 02:08 코원과 아이리버는 15년 이전부터 한국 MP3 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어온 근본이었죠.
그중에서도 코원은 '제트오디오'란 프로그램의 후광을 업고 "코원 MP3 하면... 저음과 음질!!!" 이라는 공식으로 어필해 왔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바뀌고... 이제 MP4, PMP, 스마트폰, MID라는 모호한 구분속에...
코원의 새로운 선택을 확고히 보여주는 D3 라는 제품이 나왔군요...
기존에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D2의 뒤를 이은 녀석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결국... 코원이 추구하는 정체성은 "최고의 음질과 화면을 통한 멀티미디어의 점령"... 이라는 단어로 압축할 수 있겠네요...
특히 기존의 박력있는 음질과 더불어 HDMI 지원이나 1080p 지원으로 어디서든...
진정 모든 동영상의 감상을 가능하게 한 부분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제품으로 MP4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코원의 모습을 계속 기대해봐야 겠어요...!!! ^^
그중에서도 코원은 '제트오디오'란 프로그램의 후광을 업고 "코원 MP3 하면... 저음과 음질!!!" 이라는 공식으로 어필해 왔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바뀌고... 이제 MP4, PMP, 스마트폰, MID라는 모호한 구분속에...
코원의 새로운 선택을 확고히 보여주는 D3 라는 제품이 나왔군요...
기존에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D2의 뒤를 이은 녀석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결국... 코원이 추구하는 정체성은 "최고의 음질과 화면을 통한 멀티미디어의 점령"... 이라는 단어로 압축할 수 있겠네요...
특히 기존의 박력있는 음질과 더불어 HDMI 지원이나 1080p 지원으로 어디서든...
진정 모든 동영상의 감상을 가능하게 한 부분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제품으로 MP4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코원의 모습을 계속 기대해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