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칵짤칵 2011-01-25 09:30 D2가 첫 출시될 때 사서 참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코원을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이식시키는 계기가 된 한 시대를 이끈 mp3라고 할 수 잇겠죠. 이후 D3를 기다리다 지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mp3인 빌립의 P3를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D3가 첫 출시 이후 스펙이나 안정성 문제로 말이 많았는데요. 저는 코원의 끈질긴 고객만족의 놀겨을 잘 알고 있기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이후 펌웨어 등으로 안정화가 된다면 매우 강력한 mp3로서의 한 자리를 차지할 거라 예상하고요. ^^ D3를 받아서 P3와 비교하며 혹은 갤럭시 플레이어와 비교하며 일반인의 눈으로 바라본 리뷰를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