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 2011-04-22 11:57 개인적으로 나는 소형 전자기기들은 각각 들고다니는 편이다.
mp3, 디카, 핸드폰 등등... 요즘엔 한제품 안에 모든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 사실 핸드폰 하나로 충당할수 있는것들이 얼마나 많아졌는가!. 그래서, 각각의 고유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기기들은 그 능력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분명 핸드폰에서도 플레이되는 MP3를 MP3플레이어를 따로 구비해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는거다.
그 타당한 이유에 납득하고 따로 따로 가지고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mp3플레이어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건, 다른기기 플레이어에서는 잡을수 없는 첫번째 이유가 단연 '음질'인것인데 그것을 충족시킬수 있는 제품군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느끼며 만들수 있는 제조사도 이제는 몇군데 남아있지 않는걸로 보인다.
C2가 MP3 플레이어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것은 아무플레이어에서나 들을수 없는 최고의 '음질'과 함께 '듣는즐거움'을 위한 MP3 플레이어어 구성을 아주 만족스럽게 만들어 냈다는것 아닐까싶다.
mp3, 디카, 핸드폰 등등... 요즘엔 한제품 안에 모든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 사실 핸드폰 하나로 충당할수 있는것들이 얼마나 많아졌는가!. 그래서, 각각의 고유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기기들은 그 능력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분명 핸드폰에서도 플레이되는 MP3를 MP3플레이어를 따로 구비해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는거다.
그 타당한 이유에 납득하고 따로 따로 가지고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mp3플레이어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건, 다른기기 플레이어에서는 잡을수 없는 첫번째 이유가 단연 '음질'인것인데 그것을 충족시킬수 있는 제품군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느끼며 만들수 있는 제조사도 이제는 몇군데 남아있지 않는걸로 보인다.
C2가 MP3 플레이어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것은 아무플레이어에서나 들을수 없는 최고의 '음질'과 함께 '듣는즐거움'을 위한 MP3 플레이어어 구성을 아주 만족스럽게 만들어 냈다는것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