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º곰돌군 2011-10-01 09:04 어느덧 스마트폰이다 패드다 해서 휴대용 기기들사이세서 MP3의 자리가 모호해진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음감만을 고집하는 유저들에게는 복잡할것 없이 MP3 하나쯤은 따로
있어야겠죠.. 그동안 하드웨어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코원에서 이런제품이 나오다니
믿을 수 없을정도네요.. UI디자인이 심플하고 좋고, 컬러라던지 폰트라던지 기존 코원
제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마치 아이리버를 흡수한 느낌이랄까요...
다만 하단 터치스크롤은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전 그냥 물리버튼이 좋은데.. 폰이라면몰라도
알립의 B30도 그렇고 괜히 하단부가 커지게 되서 휴대성측면이나 조작성에서 많이 불편
했거든요. 하지만 소유해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UCI가 필요 없을정도의 완성도 높은 UI가
제 지름신을 불러 오는군요..
사실이지만, 여전히 음감만을 고집하는 유저들에게는 복잡할것 없이 MP3 하나쯤은 따로
있어야겠죠.. 그동안 하드웨어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코원에서 이런제품이 나오다니
믿을 수 없을정도네요.. UI디자인이 심플하고 좋고, 컬러라던지 폰트라던지 기존 코원
제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마치 아이리버를 흡수한 느낌이랄까요...
다만 하단 터치스크롤은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전 그냥 물리버튼이 좋은데.. 폰이라면몰라도
알립의 B30도 그렇고 괜히 하단부가 커지게 되서 휴대성측면이나 조작성에서 많이 불편
했거든요. 하지만 소유해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UCI가 필요 없을정도의 완성도 높은 UI가
제 지름신을 불러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