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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 COWON iAUDIO10
2011-09-26 15:30 | 조회수 : 1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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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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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made
2011-10-04 14:54
+++++ 코원 컬러를먹다! (COWON iAUDIO10) +++++
많은 유저분들이 기다려왔던 i9의 후속이 나왔군요 ^^/
제품을 보면 전작과 꽤 다른 컨셉을 가지고 출시 된것 같네요...
전작은 본격 음감기기를 목적을 두고 얇고 작은 크기의 스펙으로 출시가 됐었죠...
하지만 작은 lcd 창임에도 불구하고 무인코딩 영상이 돌아가는 스펙.
소형lcd가 장착된 제품이라도 동영상기능에 충실해서 소수의 유저층에게도
신경을 써서 "꼼꼼하고 세세한 코원"이란 이미지가
제 머릿속을 맴돌았었습니다.
이번 i10의 출시도 그만큼 의 기대를 한것이 사실이며,
팝코넷 리뷰. 정말 세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예전엔 항상 신제품이나오면 매장을 돌아다니라 급급 했는데
요즘엔 이런 세세한 리뷰덕에 실내에서도
제품리뷰를 살펴보느라 시간 가는줄몰랐습니다^^..
일단 제품컨셉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군요
어느정도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볼수있겠어요
액정은 3인치로 늘었고 요즘 추세엔 고해상도라고 볼수는 없지만 실외에서 동영상 감상엔
크게 무리가 없는 크기라도 생각이 듬니다 . 무인코딩 지원은 전작도 그랬듯이 당연한거구요^^
제품의 두께. 슬림이라도 말하기엔 2% 부족합니다.
하지만 제품을 손에 쥐었을때 그립감에 상당히 신경을 쓴듯하네요
직접 쥐어보진않았지만 제품사진만 봐도 대충 느낌이 들지요 ㅎ
음장역시 코원의 자랑인 BBE+탑제
음감은 코원만의 특색이 있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기 때문에
말할것도 없습니다^^
저는 이제품의 gui를 눈여겨 보았는데요 터치 제품들이
많아 지고 버튼설계에서 gui로 많이 넘어 간것도 사실이죠
정말 많은 발전이 보였고 심플함에 컬러의 포인트는
사용자의 눈을 즐겁게 할거 같군요
이젠 제품의 gui는 제품의 스펙 같은것으로 분류가 될정도로
제품이 아무리 이쁘게 나와도 gui가 별로면 그제품은 반쪽짜리라
생각이듬니다. 물론 ui개발하시는분들도 대단하지만^^;;;
사용자들이 마지막으로 보게되는건 gui기때문에...ㅋ
아무튼 lcd안의 세상을 꾸며주는 능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니 사용자들은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리건너 아는 분들이 gui하시는분들이 조금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연구소/개발자분들과 얼마나 많은 의견 조율과
얼마나 많은 수정을 동해 사용자들에게 보여 지는지
알기때문에 더욱더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짝짝짝 ㅎ
아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제품의 대표 컨셉.
"컬러 테라피"
크게 내서울만한 스펙 을 가진 녀석은 아님니다만...
이녀석 컬러 꿀꺽 냠냠 했더군요 ㅋ
색다르고 개성적인 컨셉 입니다. 컬러 테라피. ㅋ
원래의 목적도 목적이겠습니다만...
200여가지의 컬러 조합은 사용자들로 하여끔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할것 같네요^^
이점은 다른 제품과 크게 차별화 되는 기능으로써
코원제품엔 항상 기능이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생각 드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들은 자기만의 뭔가를 원합니다.
때문에 양산품은 이점을 많이 해결해 주지 못하기때문에 케이스라던가 각종 악세사리로
자기것만의 특색을 표현하려 애를 쓰죠.. 그건 저역시도 같구요^^//
T스크롤 터치 기능은 이와 컨셉이 비슷한 제품은 몇몇 있었습니다만...
리뷰를 보니 좀더 편안한 스크롤이 가능할거 같네요
전면 터치대비 제품면적이 넓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손가락의 위치를 많이 벚어나지않고
편한 터치가 가능하며, 액정 표면에 무리를 주지않고 손가락으로 인해 더럽혀 지지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품에 목적에 따라 두기능은 장점이 될수있고 단점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고스펙이어서 어플을 실행 한다거나,인터넷을 했다면 T스크롤은 정말 불편하죠;;;
i10의 스펙과 컨셉 에 맞게 이기능은 정말 유용합니다. 전면터치보단 음감에는 이기능이 정말 편하죠 ㅋ
해보시면 암니다. ㅋ
코원의 패키지는 정말 이쁘다라는 말 말곤 할말이 없네요 ^^
역시 꼼꼼하다 이런 느낌에 휩싸였습니다
디자인 + 실용성 제품이 밖의
껍데기까지 "내가 코원이다!!!!" 라고 외치는거 같아요 ㅋㅋ
일반사람들은 디자인을보고 "이쁘다" "안이쁘다" 이두가지 밖에 판단을 하지못합니다.
이유는 거의 주관적이기 때문에 이유를 내세웠다 하기엔 힘들죠
디자이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쁘다" 라고 듣기위해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는것입니다.. 그래서 이유는 알수없지만 "이쁘다" 얘기를 듣는거죠...
저는 사용자입장으로 i10...정말 이쁘다 라고 얘기하고싶네요^^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잘되길 빔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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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분들이 기다려왔던 i9의 후속이 나왔군요 ^^/
제품을 보면 전작과 꽤 다른 컨셉을 가지고 출시 된것 같네요...
전작은 본격 음감기기를 목적을 두고 얇고 작은 크기의 스펙으로 출시가 됐었죠...
하지만 작은 lcd 창임에도 불구하고 무인코딩 영상이 돌아가는 스펙.
소형lcd가 장착된 제품이라도 동영상기능에 충실해서 소수의 유저층에게도
신경을 써서 "꼼꼼하고 세세한 코원"이란 이미지가
제 머릿속을 맴돌았었습니다.
이번 i10의 출시도 그만큼 의 기대를 한것이 사실이며,
팝코넷 리뷰. 정말 세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예전엔 항상 신제품이나오면 매장을 돌아다니라 급급 했는데
요즘엔 이런 세세한 리뷰덕에 실내에서도
제품리뷰를 살펴보느라 시간 가는줄몰랐습니다^^..
일단 제품컨셉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군요
어느정도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볼수있겠어요
액정은 3인치로 늘었고 요즘 추세엔 고해상도라고 볼수는 없지만 실외에서 동영상 감상엔
크게 무리가 없는 크기라도 생각이 듬니다 . 무인코딩 지원은 전작도 그랬듯이 당연한거구요^^
제품의 두께. 슬림이라도 말하기엔 2% 부족합니다.
하지만 제품을 손에 쥐었을때 그립감에 상당히 신경을 쓴듯하네요
직접 쥐어보진않았지만 제품사진만 봐도 대충 느낌이 들지요 ㅎ
음장역시 코원의 자랑인 BBE+탑제
음감은 코원만의 특색이 있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기 때문에
말할것도 없습니다^^
저는 이제품의 gui를 눈여겨 보았는데요 터치 제품들이
많아 지고 버튼설계에서 gui로 많이 넘어 간것도 사실이죠
정말 많은 발전이 보였고 심플함에 컬러의 포인트는
사용자의 눈을 즐겁게 할거 같군요
이젠 제품의 gui는 제품의 스펙 같은것으로 분류가 될정도로
제품이 아무리 이쁘게 나와도 gui가 별로면 그제품은 반쪽짜리라
생각이듬니다. 물론 ui개발하시는분들도 대단하지만^^;;;
사용자들이 마지막으로 보게되는건 gui기때문에...ㅋ
아무튼 lcd안의 세상을 꾸며주는 능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니 사용자들은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리건너 아는 분들이 gui하시는분들이 조금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연구소/개발자분들과 얼마나 많은 의견 조율과
얼마나 많은 수정을 동해 사용자들에게 보여 지는지
알기때문에 더욱더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짝짝짝 ㅎ
아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제품의 대표 컨셉.
"컬러 테라피"
크게 내서울만한 스펙 을 가진 녀석은 아님니다만...
이녀석 컬러 꿀꺽 냠냠 했더군요 ㅋ
색다르고 개성적인 컨셉 입니다. 컬러 테라피. ㅋ
원래의 목적도 목적이겠습니다만...
200여가지의 컬러 조합은 사용자들로 하여끔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할것 같네요^^
이점은 다른 제품과 크게 차별화 되는 기능으로써
코원제품엔 항상 기능이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생각 드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들은 자기만의 뭔가를 원합니다.
때문에 양산품은 이점을 많이 해결해 주지 못하기때문에 케이스라던가 각종 악세사리로
자기것만의 특색을 표현하려 애를 쓰죠.. 그건 저역시도 같구요^^//
T스크롤 터치 기능은 이와 컨셉이 비슷한 제품은 몇몇 있었습니다만...
리뷰를 보니 좀더 편안한 스크롤이 가능할거 같네요
전면 터치대비 제품면적이 넓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손가락의 위치를 많이 벚어나지않고
편한 터치가 가능하며, 액정 표면에 무리를 주지않고 손가락으로 인해 더럽혀 지지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품에 목적에 따라 두기능은 장점이 될수있고 단점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고스펙이어서 어플을 실행 한다거나,인터넷을 했다면 T스크롤은 정말 불편하죠;;;
i10의 스펙과 컨셉 에 맞게 이기능은 정말 유용합니다. 전면터치보단 음감에는 이기능이 정말 편하죠 ㅋ
해보시면 암니다. ㅋ
코원의 패키지는 정말 이쁘다라는 말 말곤 할말이 없네요 ^^
역시 꼼꼼하다 이런 느낌에 휩싸였습니다
디자인 + 실용성 제품이 밖의
껍데기까지 "내가 코원이다!!!!" 라고 외치는거 같아요 ㅋㅋ
일반사람들은 디자인을보고 "이쁘다" "안이쁘다" 이두가지 밖에 판단을 하지못합니다.
이유는 거의 주관적이기 때문에 이유를 내세웠다 하기엔 힘들죠
디자이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쁘다" 라고 듣기위해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는것입니다.. 그래서 이유는 알수없지만 "이쁘다" 얘기를 듣는거죠...
저는 사용자입장으로 i10...정말 이쁘다 라고 얘기하고싶네요^^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잘되길 빔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