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2011-10-04 23:16 일단은 유선형의 그립감 좋은 제품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테라피 컬러라는 마케팅 포인트를 넣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테라피 컬러를 통해서 사람마다 안정감을 가지는 것은
좋은 취지인데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는 조금 미지수 같다는...
JetEffect 3.0 & BBE+ 음장효과로 코원의 이름은 계속 각인을 시킬수 있는
것은 좋겠는데 컨텐츠 관련해서 코원도 이제 무엇인가 무기를 꺼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은 드는데 하드웨어 차별화는 충분하지만
결국 경쟁상대는 아이팟계열 스마트폰 계열이 될텐데 이들 제품들과
어떤 니치마켓을 만들지는 12% 정도 부족한 느낌.
테라피 컬러라는 마케팅 포인트를 넣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테라피 컬러를 통해서 사람마다 안정감을 가지는 것은
좋은 취지인데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는 조금 미지수 같다는...
JetEffect 3.0 & BBE+ 음장효과로 코원의 이름은 계속 각인을 시킬수 있는
것은 좋겠는데 컨텐츠 관련해서 코원도 이제 무엇인가 무기를 꺼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은 드는데 하드웨어 차별화는 충분하지만
결국 경쟁상대는 아이팟계열 스마트폰 계열이 될텐데 이들 제품들과
어떤 니치마켓을 만들지는 12% 정도 부족한 느낌.
사실 코원만의 문제가 아닌 애플외의 모든 MP3/PMP 업체의 고민이겠지요
암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