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2011-10-06 21:27 - 스마트폰의 경계에서 -
스마트폰의 경계에서 mp3 플레이어의 경계를 찾는다는것은 어려운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각 업체들의 고민이 많을텐데 코원에서 그 나름대로의 컨셉을 잡으려고 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부족한 음질 그리고 디자인의 참신성과 더불어서 사용의 편리성 UI를 제시했다는 점이 이번
아이오디오 10의 컨셉으로 생각이 되네요
- 디자인 파트와 UI -
직사각형 형태의 바형 형태를 지향하는 디자인을 벗어나서 후면 곡선면을 주어서 디자인의 변화를 준듯합니다.
그립감향상의 목적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소문으로 나온던 아이폰5의 후면 디자인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의 동일성이라는것보다는 보이는 1차적인 느낌이겠지요
전면 터치 UI부분의 사용성은 손을 떼지 않으면서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
그 외에도 컬러테라피 UI적용성은 기존 엠피3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주었다는점이 소비자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기능성 / 음질 -
코원의 음장기술은 한국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개인적으로 D2의에서가 가장 좋지 않았을까 하는데..
음질면에서는 큰 문제제기를 할 가능성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향후 디자인의 정체성과 제품 컨셉을 강조한 마케팅을 더 펼친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부담스럽게 스마트폰 암밴드에 끼고 달리는것보다는 훨씬 편하겠네요
스마트폰의 경계에서 mp3 플레이어의 경계를 찾는다는것은 어려운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각 업체들의 고민이 많을텐데 코원에서 그 나름대로의 컨셉을 잡으려고 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부족한 음질 그리고 디자인의 참신성과 더불어서 사용의 편리성 UI를 제시했다는 점이 이번
아이오디오 10의 컨셉으로 생각이 되네요
- 디자인 파트와 UI -
직사각형 형태의 바형 형태를 지향하는 디자인을 벗어나서 후면 곡선면을 주어서 디자인의 변화를 준듯합니다.
그립감향상의 목적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소문으로 나온던 아이폰5의 후면 디자인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의 동일성이라는것보다는 보이는 1차적인 느낌이겠지요
전면 터치 UI부분의 사용성은 손을 떼지 않으면서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
그 외에도 컬러테라피 UI적용성은 기존 엠피3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주었다는점이 소비자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기능성 / 음질 -
코원의 음장기술은 한국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개인적으로 D2의에서가 가장 좋지 않았을까 하는데..
음질면에서는 큰 문제제기를 할 가능성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향후 디자인의 정체성과 제품 컨셉을 강조한 마케팅을 더 펼친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부담스럽게 스마트폰 암밴드에 끼고 달리는것보다는 훨씬 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