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6 23:38 쓴지 1년 넘었는데요. 다른mp3p들은 기능은 많지만, 쓰지않는 그런기능이 많은데..
정말 노래만 원하는 사람한테는 딱입니다. 방수 케이스 하나 입히면 정말 예쁘고 튼튼합니다.엉덩이로 깔아앉아도 문제 없음. (방수케이스는 필수로 추천합니다. 본체가 작고 플라스틱재질이라 잘못 너무 세게 힘주면 부서집니다. 방수케이스는 정말 튼튼합니다. 또 예뻐서 이거 입히면 셔플이 더 럭셔리하게 보입니다. - 3만원 좀비싸요)음질도 제가 작곡을 한 4년해서 아는데요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원음 그대로 괜찮게 들려줍니다. EQ같은거에 익숙해지면 귀 버립니다. 가장 좋은 음질은 그냥 원음 그대로, 있는그대로 듣는게 젤루 좋습니다. 저음 고음 그런거 임의로 조작하는습관 좋지 않습니다. 이어폰은 좀 출력 너무 세게하면 고장날듯.. 좀 약하긴 한데.. 너무 크게 듣지 않는 유저라면 문제없이 쓸 수 있어요. 액정이 없어서 가끔 무슨노랜지 궁금하기도 한데... 그것만 단점이라고 보고 나머진 다 만족합니다. 전 강력 추천합니다 ^^
정말 노래만 원하는 사람한테는 딱입니다. 방수 케이스 하나 입히면 정말 예쁘고 튼튼합니다.엉덩이로 깔아앉아도 문제 없음. (방수케이스는 필수로 추천합니다. 본체가 작고 플라스틱재질이라 잘못 너무 세게 힘주면 부서집니다. 방수케이스는 정말 튼튼합니다. 또 예뻐서 이거 입히면 셔플이 더 럭셔리하게 보입니다. - 3만원 좀비싸요)음질도 제가 작곡을 한 4년해서 아는데요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원음 그대로 괜찮게 들려줍니다. EQ같은거에 익숙해지면 귀 버립니다. 가장 좋은 음질은 그냥 원음 그대로, 있는그대로 듣는게 젤루 좋습니다. 저음 고음 그런거 임의로 조작하는습관 좋지 않습니다. 이어폰은 좀 출력 너무 세게하면 고장날듯.. 좀 약하긴 한데.. 너무 크게 듣지 않는 유저라면 문제없이 쓸 수 있어요. 액정이 없어서 가끔 무슨노랜지 궁금하기도 한데... 그것만 단점이라고 보고 나머진 다 만족합니다. 전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