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버 2009-01-03 01:40 디자인이 정말 단순함의 미학이네요. 제품 바리에이션도 괜찮은 편이고요.
풀터치에 넓은 자판과 다양한 기능들....그에 비해 가격도 그다지 비싼편은 아닌거 같더군요.
검정빨강하얀님 말씀처럼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듯 하지만....
그게 오히려 대세가 된 것 같다랄까요. 딱히 전자사전에서 튈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전자사전으로서 탑으로 굳혀있던 샤프도 이번제품에 DMB 기능을 보고 놀랐지만...
다 비슷비슷해지면서 결국 하나의 컨버젼스로 가는듯 하네요.
근데 다만...
팝코걸이 메인은 정말 화사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시는데
정작 이 추위와 시려움 속에도...
팝코걸보다 제품에 눈이 먼저 가는건...이미 한계를 넘어선걸까요
아니면 득행인걸까요.ㅋㅋ
풀터치에 넓은 자판과 다양한 기능들....그에 비해 가격도 그다지 비싼편은 아닌거 같더군요.
검정빨강하얀님 말씀처럼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듯 하지만....
그게 오히려 대세가 된 것 같다랄까요. 딱히 전자사전에서 튈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전자사전으로서 탑으로 굳혀있던 샤프도 이번제품에 DMB 기능을 보고 놀랐지만...
다 비슷비슷해지면서 결국 하나의 컨버젼스로 가는듯 하네요.
근데 다만...
팝코걸이 메인은 정말 화사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시는데
정작 이 추위와 시려움 속에도...
팝코걸보다 제품에 눈이 먼저 가는건...이미 한계를 넘어선걸까요
아니면 득행인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