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º곰돌군 2009-03-30 01:22 전체적으로 제품의 디자인을 맞추려는듯 최근 깔끔하면서 모서리가 둥근형태의
모습으로 나왔군요. 코원스러운 디자인에서 많이 탈피하려는듯..
일단 아틀란맵이 얼마나 개선이 되었을지가 관건이군요. 내비사용자들은 제품브랜드도
중요하지만 맵을 더 중요하게 여기니까요. 아직 검증이 덜된 맵이긴 하지만, 기존에
비해 개선이 된 흔적이 보이네요. 리뷰에 구동모습이나, 드라이빙시 내비의 활용등을
동영상으로 더 담아주셨음 좋았을텐데,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서 그런지 그런것까진
신경을 못 쓰셨네요. 아무래도 네비는 동영상이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인데.
이번 BBE+로 음색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고음질이라기 보단 우수한 음질 이런표현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음색과 음질에서 혼란을 가지는 분들도 많으시고...
개인적으로 버튼부는 터치형보다 버튼형이 좋던데. 그래야 누르는 감이 있어 좋더군요.
지난 N3에 비해서 얼마나 선전을 할지 기대해 봅니다.
모습으로 나왔군요. 코원스러운 디자인에서 많이 탈피하려는듯..
일단 아틀란맵이 얼마나 개선이 되었을지가 관건이군요. 내비사용자들은 제품브랜드도
중요하지만 맵을 더 중요하게 여기니까요. 아직 검증이 덜된 맵이긴 하지만, 기존에
비해 개선이 된 흔적이 보이네요. 리뷰에 구동모습이나, 드라이빙시 내비의 활용등을
동영상으로 더 담아주셨음 좋았을텐데,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서 그런지 그런것까진
신경을 못 쓰셨네요. 아무래도 네비는 동영상이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인데.
이번 BBE+로 음색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고음질이라기 보단 우수한 음질 이런표현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음색과 음질에서 혼란을 가지는 분들도 많으시고...
개인적으로 버튼부는 터치형보다 버튼형이 좋던데. 그래야 누르는 감이 있어 좋더군요.
지난 N3에 비해서 얼마나 선전을 할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