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버 2009-08-01 13:51 브랜드 네임을 LISSE로 바꾼 이후로 디자인 외주와 기술적인 우위를 통한 높은 성능이 조금씩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엠피지오의 리쎄' 라는 걸 보자마자 푹 죽어버리는 느낌은...역시 중국제품의 티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까요. 이미지를 바꾼다는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LISSE 제품 하나한나만을 따져본다면 높은 성능의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U10은 특히 외부 포트를 전부 가려놓아 깔끔하네요. 스펙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서서히 중국의 이미지를 벗어나는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LISSE 제품 하나한나만을 따져본다면 높은 성능의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U10은 특히 외부 포트를 전부 가려놓아 깔끔하네요. 스펙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서서히 중국의 이미지를 벗어나는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