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9 12:04 글쎄요... 저 같은 경우는 조금 써보다가 \'아이구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재빨리 팔아버린 제품입니다 다행이 인기가 많은지 바로 큰 차액 안 남기고 좋은 가격에 팔았습니다
화면만 해도 영화나 10분이상 넘어가는 것들 보기에는 영 아니였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짧은 뮤비 정도면 몰라도... 물론 이걸로 영화나 드라마 잘 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음질이나 음장등... 이건 이녹스나 모빌리스 같은 mp3 들을 사용했던 저로서는 평범하다? 수준으로 느껴지더군요
특히나 256m 는 도대체 왜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신 컴퓨터에 6기가 하드 단 느낌이랄까요... 적어도 512m 는 넘어가야 써볼 만 하겠네요
뭐 부팅같은 건 다른 것들에 비하면 느리지만 그렇다고 못 기다릴 정도로 느린 건 아니고 별로 상관없다... 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뭐 저도 긴 시간 쓴 것도 아니고 t-8을 전부 채험 했다고도 못 하지만 지금 이 가격에 이런 걸 산다고 한다면... 일단은 부정적이네요
화려하게 이것저것 껴 넣었지만 결국 비싸기만 한 뭐 하나 실용적이거나 특색하나 없는 잡세트... 느낌이랄까요? 심하게 말 한 것 같지만... 삼성에서 내놓은 컨셉자체가 마치 \'화려한 성능과 외관, 네임벨류를 이용해서 눈길을 끌자!\' 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음악에 충실한 mp3나 그 이외의 기능성 제품은 다른 기업들의 성능에 뒤쳐지고...
정리해보면 나쁘게만 말 한 것 같지만 장점도 역시 많습니다 일단 디자인도 훌륭하고... 작은 크기에 이런저런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가치가 있겠지요 그 이외에 제품 a/s 라든가.. 그런 것도 확실하고요
다만 256m는 사지마세요
화면만 해도 영화나 10분이상 넘어가는 것들 보기에는 영 아니였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짧은 뮤비 정도면 몰라도... 물론 이걸로 영화나 드라마 잘 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음질이나 음장등... 이건 이녹스나 모빌리스 같은 mp3 들을 사용했던 저로서는 평범하다? 수준으로 느껴지더군요
특히나 256m 는 도대체 왜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신 컴퓨터에 6기가 하드 단 느낌이랄까요... 적어도 512m 는 넘어가야 써볼 만 하겠네요
뭐 부팅같은 건 다른 것들에 비하면 느리지만 그렇다고 못 기다릴 정도로 느린 건 아니고 별로 상관없다... 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뭐 저도 긴 시간 쓴 것도 아니고 t-8을 전부 채험 했다고도 못 하지만 지금 이 가격에 이런 걸 산다고 한다면... 일단은 부정적이네요
화려하게 이것저것 껴 넣었지만 결국 비싸기만 한 뭐 하나 실용적이거나 특색하나 없는 잡세트... 느낌이랄까요? 심하게 말 한 것 같지만... 삼성에서 내놓은 컨셉자체가 마치 \'화려한 성능과 외관, 네임벨류를 이용해서 눈길을 끌자!\' 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음악에 충실한 mp3나 그 이외의 기능성 제품은 다른 기업들의 성능에 뒤쳐지고...
정리해보면 나쁘게만 말 한 것 같지만 장점도 역시 많습니다 일단 디자인도 훌륭하고... 작은 크기에 이런저런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가치가 있겠지요 그 이외에 제품 a/s 라든가.. 그런 것도 확실하고요
다만 256m는 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