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박 2012-01-09 11:41 사실 R7은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이나 갤럭스노트와 비교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나 갤럭시노트와는 비교가 될 수는 없겠지만, 멀티미디어 재생의 목적이라면
실속을 따지는 유저들에게 좋은 서브기기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강점인 앱(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은 크나큰 단점이겠습니다.
이 부분을 순수 멀티미디어 재생기로서 위치를 확고히 할려면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DMI로 외부출력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또한 확장성면에서 요즘 대세를 잘 따라가는 듯 싶으며
코원만의 음장시스템 또한 대형LCD를 가진 휴대용 장치의 장점이 잘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확상성 면에서 아쉬움은 큽니다.
무선인터넷이 빠진 실속형이라고 하지만,
선 없는 무선세상을 경험한 젊은층에서 그 기능의 부재가 어쩌면 가장 큰 단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유저들은 실속형보다는 확실한 기능을 추구하는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나 갤럭시노트와는 비교가 될 수는 없겠지만, 멀티미디어 재생의 목적이라면
실속을 따지는 유저들에게 좋은 서브기기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강점인 앱(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은 크나큰 단점이겠습니다.
이 부분을 순수 멀티미디어 재생기로서 위치를 확고히 할려면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DMI로 외부출력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또한 확장성면에서 요즘 대세를 잘 따라가는 듯 싶으며
코원만의 음장시스템 또한 대형LCD를 가진 휴대용 장치의 장점이 잘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확상성 면에서 아쉬움은 큽니다.
무선인터넷이 빠진 실속형이라고 하지만,
선 없는 무선세상을 경험한 젊은층에서 그 기능의 부재가 어쩌면 가장 큰 단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유저들은 실속형보다는 확실한 기능을 추구하는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