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새디 2012-01-12 15:10
코원이란 회사는 저에게 PMP에서의 A2와, 컴퓨터에서 Jetaudio가 떠오르게 하네요..
PMP는 하드를 탑재하고 나오던 시절엔 정말 여기저기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았었죠..
A2는 터치도 되지 않는 모델이었는데도, 성능과 화질로 인기가 많은 명기였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맞물리면서, 굳이 PMP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그 기능을 다 해주며서 PMP 시장이 작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요즘 PMP는 하드가 아닌 메모리를 써서, 무게나 재생시간, 충격 등에서 예전보다 이점이 많은데도 말이죠..
요즘은 PMP 들고다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정말 이 제품은 공부를 위해 나온 제품 같네요..
WiFi와 DMB도 빼고 나온 제품 요즘 흔치 않던데 말이죠..
제가 인강은 보질 않아서 작은 화면에선 칠판 글씨가 안보일 줄은 몰랐습니다.
화면이 큰 만큼 해상도도 조금 높았으면 더 좋을뻔 했네요~
저도 얼마전 공부 좀 하려고 하는데, 3g에 WiFi까지 되는 아이패드2가 공부에 너무 방해되서 팔아버렸던 기억이..
물론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지만, 그게 또 사람이 있으니까 하게되더라구요..
지금 제가 쓰고있는 건 아이팟터치 3세대랑,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 입니다.
애플사 제품은 인코딩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죠..(물론 어플이 커버해주긴 하지만...)
5인치 갤플은 안드로이드에 네비게이션도 되고, 무인코딩에 혹해서 샀네요..
이런 제품들은 좋긴하지만, 공부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ㅠㅠ
수험생들이나 고시생에게는 그나마 R7이 최고의 선택이 될듯합니다.
(근데 설마 또 DMB, Wifi 탑재 모델이 달아서 출시되는 건 아니겠죠? ^^;)
코원이란 회사는 저에게 PMP에서의 A2와, 컴퓨터에서 Jetaudio가 떠오르게 하네요..
PMP는 하드를 탑재하고 나오던 시절엔 정말 여기저기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았었죠..
A2는 터치도 되지 않는 모델이었는데도, 성능과 화질로 인기가 많은 명기였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맞물리면서, 굳이 PMP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그 기능을 다 해주며서 PMP 시장이 작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요즘 PMP는 하드가 아닌 메모리를 써서, 무게나 재생시간, 충격 등에서 예전보다 이점이 많은데도 말이죠..
요즘은 PMP 들고다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정말 이 제품은 공부를 위해 나온 제품 같네요..
WiFi와 DMB도 빼고 나온 제품 요즘 흔치 않던데 말이죠..
제가 인강은 보질 않아서 작은 화면에선 칠판 글씨가 안보일 줄은 몰랐습니다.
화면이 큰 만큼 해상도도 조금 높았으면 더 좋을뻔 했네요~
저도 얼마전 공부 좀 하려고 하는데, 3g에 WiFi까지 되는 아이패드2가 공부에 너무 방해되서 팔아버렸던 기억이..
물론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지만, 그게 또 사람이 있으니까 하게되더라구요..
지금 제가 쓰고있는 건 아이팟터치 3세대랑,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 입니다.
애플사 제품은 인코딩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죠..(물론 어플이 커버해주긴 하지만...)
5인치 갤플은 안드로이드에 네비게이션도 되고, 무인코딩에 혹해서 샀네요..
이런 제품들은 좋긴하지만, 공부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ㅠㅠ
수험생들이나 고시생에게는 그나마 R7이 최고의 선택이 될듯합니다.
(근데 설마 또 DMB, Wifi 탑재 모델이 달아서 출시되는 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