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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 Panasonic RP-HX50
2008-04-07 11:41 | 조회수 : 2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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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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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빨강하얀
2008-04-07 12:40
아 놔~!
여기서만 이러는 건지, 자동로그인이 애를 먹이는군요. 평소에 잘 되다가도 가끔 댓글이라도 달라치면 로그인이 안 되있는 것으로 띄다니. ㅠ.ㅠ 그것도 왜 글 쓸때는 로그인 상태로 되어있는지.
여튼, 파나소닉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처음에 파나소닉 제품 샀을때 소니 따라하는 덴가보다 했는데.
개인적으로 락음악을 들을 때는 파나소닉의 쿵쾅거리는 음장효과를 좋아하기에 지금도 재작년에 산 파나소닉 CDP를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평을 보니 남성적인(?) 노래에는 약간 모자란 듯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파나소닉에 특성을 유지한다면 괜찮을 것 같은대요.
이어폰만 써서 그런지 저런식의 제품은 컴퓨터 할 때 썼는데, 착용감이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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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만 이러는 건지, 자동로그인이 애를 먹이는군요. 평소에 잘 되다가도 가끔 댓글이라도 달라치면 로그인이 안 되있는 것으로 띄다니. ㅠ.ㅠ 그것도 왜 글 쓸때는 로그인 상태로 되어있는지.
여튼, 파나소닉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처음에 파나소닉 제품 샀을때 소니 따라하는 덴가보다 했는데.
개인적으로 락음악을 들을 때는 파나소닉의 쿵쾅거리는 음장효과를 좋아하기에 지금도 재작년에 산 파나소닉 CDP를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평을 보니 남성적인(?) 노래에는 약간 모자란 듯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파나소닉에 특성을 유지한다면 괜찮을 것 같은대요.
이어폰만 써서 그런지 저런식의 제품은 컴퓨터 할 때 썼는데, 착용감이 괜찮을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