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2008-04-07 15:12 현재 개인적으론 오디오테크니카 SJ5를 사용중입니다.
파나소닉이라는 메이커가 헤드폰으로 대표되는 메이커는 아니다보니
선뜻 선택되지 못하는면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청음매장에서 청음해보면 상당한 수준의 음을 구현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저가의 제품들에선 원하는만큼의 음질을 보장받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젠하이저나 오디오 테크니카 혹은 국내의 크레신이라는 메이커가
저가에 제품에서 기대이상의 음질을 들려준다는 사실을 예로 들겠습니다.)
RP-HX50의첫 느낌은 젠하이저의 PX200의 슬림한 외형과 균형있는 발란스와
간지헤드폰으로 유명한 오디오테크니카 ES7의 스테인레스 하우징과도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료의 차이는 있지만요.
하지만 이렇게 발란스가 잘 맞고 유닛이 작은 헤드폰의 약점은 아직 있습니다.
발란스가 잘 맞는다는 이야기는 어느음악이나 막듣기 좋다는 이야기이지
주로 한가지 장르만을 고집하는 유저에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닛의 크기는 저같은 입장에선 주로 힙합만을 듣기 때문에
저역에서 빵빵 터져주는 비트가있어야 하는데 이런 강력한 비트는 유닛의 크기와도
어느정도 비례합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대에 욕심을 내는것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단점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음질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헤드폰을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여름에 헤드폰을 하고 다니는것은 곤욕이지요.
여름에 시원하게 음악을 듣고 싶을때.
이럴때 RP-HX50은 이런 마니아들의 욕구를 채워줄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파나소닉이라는 메이커가 헤드폰으로 대표되는 메이커는 아니다보니
선뜻 선택되지 못하는면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청음매장에서 청음해보면 상당한 수준의 음을 구현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저가의 제품들에선 원하는만큼의 음질을 보장받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젠하이저나 오디오 테크니카 혹은 국내의 크레신이라는 메이커가
저가에 제품에서 기대이상의 음질을 들려준다는 사실을 예로 들겠습니다.)
RP-HX50의첫 느낌은 젠하이저의 PX200의 슬림한 외형과 균형있는 발란스와
간지헤드폰으로 유명한 오디오테크니카 ES7의 스테인레스 하우징과도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료의 차이는 있지만요.
하지만 이렇게 발란스가 잘 맞고 유닛이 작은 헤드폰의 약점은 아직 있습니다.
발란스가 잘 맞는다는 이야기는 어느음악이나 막듣기 좋다는 이야기이지
주로 한가지 장르만을 고집하는 유저에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닛의 크기는 저같은 입장에선 주로 힙합만을 듣기 때문에
저역에서 빵빵 터져주는 비트가있어야 하는데 이런 강력한 비트는 유닛의 크기와도
어느정도 비례합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대에 욕심을 내는것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단점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음질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헤드폰을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여름에 헤드폰을 하고 다니는것은 곤욕이지요.
여름에 시원하게 음악을 듣고 싶을때.
이럴때 RP-HX50은 이런 마니아들의 욕구를 채워줄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