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4 00:39 TAPE 채용.. 추억을 일깨워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나두 테잎만 500개가 넘는다.. 하지만.
MP3CDP 채용.. 이젠 필수다.. CD도 필요하지만 MP3로 내가 만든 음반을 듣는 기쁨도...
USB등의 외부 디지털 기기활용도 선택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다..
작은 사이즈 이지만 블랙컬러의 멋진 선택과 전면 디자인 AL패널의 스틸 느낌은 멋지다.
하지만 본체의 하나의 팩에 모두 넣어진 기기는 좋은 기기는 결코아니다. 물론 가격을 보자면 욕심 낼순 없겠다.. 여튼.. 40와트의 음량은 꼭~ 경험해 보고 싶어진다..
가끔 올라오는 오디오의 리뷰.. 나를 자꾸 깨운다.. 여기다 턴테이블만 하나 얹으면..
내가 보유한 2000여장의 음원을 모두 들을수 있다는 애기인데.. ㅋ
MP3CDP 채용.. 이젠 필수다.. CD도 필요하지만 MP3로 내가 만든 음반을 듣는 기쁨도...
USB등의 외부 디지털 기기활용도 선택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다..
작은 사이즈 이지만 블랙컬러의 멋진 선택과 전면 디자인 AL패널의 스틸 느낌은 멋지다.
하지만 본체의 하나의 팩에 모두 넣어진 기기는 좋은 기기는 결코아니다. 물론 가격을 보자면 욕심 낼순 없겠다.. 여튼.. 40와트의 음량은 꼭~ 경험해 보고 싶어진다..
가끔 올라오는 오디오의 리뷰.. 나를 자꾸 깨운다.. 여기다 턴테이블만 하나 얹으면..
내가 보유한 2000여장의 음원을 모두 들을수 있다는 애기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