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아아아옹 2008-06-17 15:18 가끔은 집에서 음악의 볼륨을 높이고 혼자서 음악감상을 하기도 해요.. 잔잔한 음악도..신나는 락음악도 모두다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기에는 충분히 행복하더라구요.
하지만 요즘은 컴퓨터에서..MP3에서 음악을 바로 듣기 때문에 오디오가 전해주는 그 클래식한 느낌도..멋진 스피커에서 울려퍼지는 웅장한 음악이 주는 느낌이 사라진 건 사실이예요.
파나소닉SC-PM46은 그런 향수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하네요.
디자인이 세련되면서도 스피커에서 느껴지는 클래식한 느낌이 새롭습니다.
오디오가 사라져 버린 우리집에 다시금 오디오를 불러들일 만한 이유가 생긴 것 같네요
검은색상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이예요.
다만 스피커의 재질이 PP라는 재질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해요..
하지만 가격대를 맞추려다 보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아이가 카세트를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CD를 틀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음질이 안좋아서 잘 안틀어주거든요. 그렇다고 컴퓨터를 매번 킬수도 없고
집안에 오디오를 다시금 불러일으킬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저희가게 오디오도 USB,SD모두 지원하는 방식인데 편리하고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MP3를 연결하여 스피커를 통해 듣는 음악은 더 웅장하고 멋있거든요.
멋진 리뷰 잘봤어요~ 요즘 저가형도 많이 있는데 가격에 구애없이 사고싶은 생각이 드는 제품이네요.. 이번달만 아니라면 ㅋㅋㅋ 이번달은 출혈이..ㅜ.ㅡ
하지만 요즘은 컴퓨터에서..MP3에서 음악을 바로 듣기 때문에 오디오가 전해주는 그 클래식한 느낌도..멋진 스피커에서 울려퍼지는 웅장한 음악이 주는 느낌이 사라진 건 사실이예요.
파나소닉SC-PM46은 그런 향수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하네요.
디자인이 세련되면서도 스피커에서 느껴지는 클래식한 느낌이 새롭습니다.
오디오가 사라져 버린 우리집에 다시금 오디오를 불러들일 만한 이유가 생긴 것 같네요
검은색상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이예요.
다만 스피커의 재질이 PP라는 재질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해요..
하지만 가격대를 맞추려다 보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아이가 카세트를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CD를 틀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음질이 안좋아서 잘 안틀어주거든요. 그렇다고 컴퓨터를 매번 킬수도 없고
집안에 오디오를 다시금 불러일으킬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저희가게 오디오도 USB,SD모두 지원하는 방식인데 편리하고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MP3를 연결하여 스피커를 통해 듣는 음악은 더 웅장하고 멋있거든요.
멋진 리뷰 잘봤어요~ 요즘 저가형도 많이 있는데 가격에 구애없이 사고싶은 생각이 드는 제품이네요.. 이번달만 아니라면 ㅋㅋㅋ 이번달은 출혈이..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