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전차 2008-06-24 12:00 요즘 파나소닉에서 신제품을 정신없이 대거출시하는군요.
파나소닉 CDP때부터 쭉 들어왔는데 음질 만만치않죠..ㅎ
일단 디자인적인 면에서 요즘추세에 맞게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젊은 세대층뿐만 아니라 3040세대의 스타일에도 맞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슬라이딩 도어의 CD수납부도 매우 특이하게 제작이 되었네요.
제어버튼들 숨어있는것도 깔끔한 디자인에 한몫하는것 같구요.
이 모델 역시나 카세트데크만 없다뿐이지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네요.
무엇보다 제가 터치팟 쓰고 있는데 터치팟 전용 도킹시스템을 마련했다는게 결국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게 만들겠군요.
사실 터치팟은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까다로운 편이라....더욱더 끌리는 제품입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분위기 잡기위해 음악감상용 컴팩트 오디오(마이크로 오디오??) 하나
장만해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혼수품목 1순위로 집어넣어야겠습니다.ㅎ
다만 한가지 흠이라면 2010년식 외관에 걸맞지 않은 80년대식 리모컨정도??ㅎㅎㅎ
파나소닉 CDP때부터 쭉 들어왔는데 음질 만만치않죠..ㅎ
일단 디자인적인 면에서 요즘추세에 맞게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젊은 세대층뿐만 아니라 3040세대의 스타일에도 맞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슬라이딩 도어의 CD수납부도 매우 특이하게 제작이 되었네요.
제어버튼들 숨어있는것도 깔끔한 디자인에 한몫하는것 같구요.
이 모델 역시나 카세트데크만 없다뿐이지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네요.
무엇보다 제가 터치팟 쓰고 있는데 터치팟 전용 도킹시스템을 마련했다는게 결국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게 만들겠군요.
사실 터치팟은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까다로운 편이라....더욱더 끌리는 제품입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분위기 잡기위해 음악감상용 컴팩트 오디오(마이크로 오디오??) 하나
장만해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혼수품목 1순위로 집어넣어야겠습니다.ㅎ
다만 한가지 흠이라면 2010년식 외관에 걸맞지 않은 80년대식 리모컨정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