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단점은 공간이 직사각형에서 어느부분이 개방되어 있다면 그부분의 공간감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확실이 저음은 부족한게 단점이기는 하지만요.
그래서 리뷰어님께서 FSW050서브우퍼를 저음보강용으로 사용하셨던것이지요.
홈씨어터를 직접 구축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선정리할필요없이 공간도 작게
차지하면서 이동도 편한것은 엄청난 매력이 될수 있습니다.
리시버와 프론트스피커,센터,서라운드리어가 차지하는공간은 생각외로 너무 많이
차지하죠. 이런것을 감안해서 리시버+5.1을 생각한다면 저가격도 상당한
매리트로 작용할수 있는제품입니다.
YSP-600은 HDMI 추가된외에 색깔이 검정으로 바뀐것외에는 크게 바뀐점은 없는
것처럼보입니다. 야마하의 자랑인 시네마 DSP가 조금이라도 추가되었으면 좋았을것
같내요
저는 클립시,와피데일,야마하RX-451같은 보급형스피커,리시버를 이용하여 홈씨어터를
구성해서 사용합니다.
사운드프로젝터라고 해봤자 가상이지 하고 큰기대를 하지않았었는데 YSP-500을
사용해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어느 정도의 공간만 충족된다면 서라운드리어의
소리까지 확실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YSP-500은 KINGDOM에서 G3 소총의 총탄이 귀옆을 스치듯이 지나갈때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물론 단점은 공간이 직사각형에서 어느부분이 개방되어 있다면 그부분의 공간감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확실이 저음은 부족한게 단점이기는 하지만요.
그래서 리뷰어님께서 FSW050서브우퍼를 저음보강용으로 사용하셨던것이지요.
홈씨어터를 직접 구축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선정리할필요없이 공간도 작게
차지하면서 이동도 편한것은 엄청난 매력이 될수 있습니다.
리시버와 프론트스피커,센터,서라운드리어가 차지하는공간은 생각외로 너무 많이
차지하죠. 이런것을 감안해서 리시버+5.1을 생각한다면 저가격도 상당한
매리트로 작용할수 있는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