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파 2008-08-20 08:38 이전 500모델의 출시때 엄청난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스피커이네요.
5.1ch이나 7.1ch 제품들이 출시들을 많이 하고 있지만 사실 설치의 불편함과 위성스피커들의 거치문제들로 인해서 불편함이 많이 있는데 자동설정을 이용한 반사각을 이용해서 입체음향효과를 낼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만으로도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더군다나 작은 사이즈로 인해서 고정형 스피커의 한계를 벗어나 필요에 따라 옮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회의실이나 야외에 놀러갈 때 프로젝션과 함께 가지고 가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이젠 장소와 상관없이 고품질의 음향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더군다나 다양한 기기들을 위한 단자들로 어떤 종류의 기기들에도 쉽게 확장할 수 있네요.
반사를 이용한 음향의 표현이 어떻게 될지 꼭 한번 사용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다양한 음악과 영화들에서 어떻게 음이 표현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5.1ch이나 7.1ch 제품들이 출시들을 많이 하고 있지만 사실 설치의 불편함과 위성스피커들의 거치문제들로 인해서 불편함이 많이 있는데 자동설정을 이용한 반사각을 이용해서 입체음향효과를 낼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만으로도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더군다나 작은 사이즈로 인해서 고정형 스피커의 한계를 벗어나 필요에 따라 옮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회의실이나 야외에 놀러갈 때 프로젝션과 함께 가지고 가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이젠 장소와 상관없이 고품질의 음향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더군다나 다양한 기기들을 위한 단자들로 어떤 종류의 기기들에도 쉽게 확장할 수 있네요.
반사를 이용한 음향의 표현이 어떻게 될지 꼭 한번 사용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다양한 음악과 영화들에서 어떻게 음이 표현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