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쿤 2008-08-21 13:19 전에 얼리어답터에서 보고 두번째로 보게 되네요.
새로 이사가는 집에 장만해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이제 이사를 갑니다.
그런데 전에도 느꼈지만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데요. 집안에 가구들이 많은데 그래서 그 기능을 다할 수 있을까, 혹여 기대치 만큼의 실망감을 갖게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기우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만 거금을 주고 구매를 결정하는 입장에서는 또 신경쓰이는 부분이네요.
무튼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라 한동안 경제적으로 힘들 각오를 해야겠네요. ^^
새로 이사가는 집에 장만해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이제 이사를 갑니다.
그런데 전에도 느꼈지만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데요. 집안에 가구들이 많은데 그래서 그 기능을 다할 수 있을까, 혹여 기대치 만큼의 실망감을 갖게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기우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만 거금을 주고 구매를 결정하는 입장에서는 또 신경쓰이는 부분이네요.
무튼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라 한동안 경제적으로 힘들 각오를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