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2008-08-24 11:42 오 느낌 오는 제품이네요.
좁은 방에서 실상 5.1채널 구현은 무지 복잡한 면이 없지 아나 있죠
5.1채널 구현을 위해서 선들을 정리한다는것만 봐도 그것만으로도 일이 아닐까 하네요.
어쨋든 선정리가 된다면 만족스러운 느낌을 주는것도 기존의 스피커 시스템이죠
그런데 역시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둔다는 의미에서는 역시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무선으로 처리하자고 하면 약간 부족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음감은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야마하에서 보여준 귀차니즘 대비 최대의 효과라고 할가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매니아가 아니기에 그 점만으로도 마음에 드네요.
이제 그 20대초반에 좋은것만 따라가던 그런 시절은 가고 편한 제품만을 찾아다니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린 ㅎㅎ..이제 정신을 차리거라는 느낌이네요
기계적으로 디자인적으로 모두 제끼고 단일 시스템으로 가상 음장효과를 만들어 버리는것만으로도 만족이네요 그런데다가 허접한 브랜드도 아닌 야마하라는 믿음이 가는 브랜드이고.
다만..왜 우퍼가 별매지..ㅎㅎ~~살짝 아쉽네요..
그런데도 편하게 다가올것만 같은 느낌의 제품이네요..
ㅋㅋㅋ 그런데 이런 대박이벤트는 어떻게 하는거지 ^^~~~
좁은 방에서 실상 5.1채널 구현은 무지 복잡한 면이 없지 아나 있죠
5.1채널 구현을 위해서 선들을 정리한다는것만 봐도 그것만으로도 일이 아닐까 하네요.
어쨋든 선정리가 된다면 만족스러운 느낌을 주는것도 기존의 스피커 시스템이죠
그런데 역시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둔다는 의미에서는 역시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무선으로 처리하자고 하면 약간 부족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음감은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야마하에서 보여준 귀차니즘 대비 최대의 효과라고 할가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매니아가 아니기에 그 점만으로도 마음에 드네요.
이제 그 20대초반에 좋은것만 따라가던 그런 시절은 가고 편한 제품만을 찾아다니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린 ㅎㅎ..이제 정신을 차리거라는 느낌이네요
기계적으로 디자인적으로 모두 제끼고 단일 시스템으로 가상 음장효과를 만들어 버리는것만으로도 만족이네요 그런데다가 허접한 브랜드도 아닌 야마하라는 믿음이 가는 브랜드이고.
다만..왜 우퍼가 별매지..ㅎㅎ~~살짝 아쉽네요..
그런데도 편하게 다가올것만 같은 느낌의 제품이네요..
ㅋㅋㅋ 그런데 이런 대박이벤트는 어떻게 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