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2008-08-25 09:59 오디오명가인 야마하에서 출시하는 스피커중 가장 독특한 스피커시리즈가 바로 YSP시리즈인데요, 처음 YSP-1을 선보이고,네번째모델인 YSP-600까지 그디어 진보해왔네요.
하나의 본체가 다양한 멀티채널 서라운드를 들려주는데 대해서는 처음 이제품을 접하면 어떻게
그럴수 있지 하고 의혹이 생기지만,제품에 대해 좀 더 알게되면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내부에 42개의 드라이버 유닛중 센터,프런트,리어 채널을 담당해서 반사음을 이용해서 멀티채널효과를 낸다는건 아마 리뷰에서 언급했을텐데요.결국 우리의 귀는 양쪽에 도달하는 음의 위상차로 소리나는 위치를 파악하기 때문에 이런게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모델에는 요즘 대세인 HDMI입출력단도 추가했고,어떤 환경에서 사운드를 듣는지 시청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멀티채널을 선택할수 있어서 디지털시대에 맞는 스피커라는 생각이드는군요.
특히 여러개의 다채널스피커에비해 한개의 본체로 이러한 효과를 낼수 있는데 대해서는 공간활용도면에서 뛰어나겠죠. 적은 공간에서,또는 깔끔한 스피커시스템을 꾸미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보입니다.뭐 아직까지 이제품의 단점이라면 확실히 물리적으로 다채널로 꾸민 스피커 보다는 채널분리도가 떨어질거라는 생각이드는군요.
하나의 본체가 다양한 멀티채널 서라운드를 들려주는데 대해서는 처음 이제품을 접하면 어떻게
그럴수 있지 하고 의혹이 생기지만,제품에 대해 좀 더 알게되면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내부에 42개의 드라이버 유닛중 센터,프런트,리어 채널을 담당해서 반사음을 이용해서 멀티채널효과를 낸다는건 아마 리뷰에서 언급했을텐데요.결국 우리의 귀는 양쪽에 도달하는 음의 위상차로 소리나는 위치를 파악하기 때문에 이런게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모델에는 요즘 대세인 HDMI입출력단도 추가했고,어떤 환경에서 사운드를 듣는지 시청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멀티채널을 선택할수 있어서 디지털시대에 맞는 스피커라는 생각이드는군요.
특히 여러개의 다채널스피커에비해 한개의 본체로 이러한 효과를 낼수 있는데 대해서는 공간활용도면에서 뛰어나겠죠. 적은 공간에서,또는 깔끔한 스피커시스템을 꾸미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보입니다.뭐 아직까지 이제품의 단점이라면 확실히 물리적으로 다채널로 꾸민 스피커 보다는 채널분리도가 떨어질거라는 생각이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