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lusa 2008-08-25 14:13 모 쇼핑몰에서 처음 보았던 제품인데 벌써 몇달이 흘렀군요.
그제품은 YSP-500이었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저 한녀석이 5.1 채널의 스피커 역활을 모두 한다고 하여 엄청나게 구매를 고민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건 무시 못할 가격이었죠.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학생이라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해도 눈물을 머금고 단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년전 집에 5.1채널 스피커를 처음 설치할때 리어 스피커의 선 정리 떄문에 엄청나게 골머리를 썩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애물단지 스피커는 이미 사망하고 새 스피커가 필요하던차에 관심있던 물건의 리뷰를 보게 되는군요.
덕분에 좋은제품 선택할 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좋은리뷰 부탁드립니다.^^
그제품은 YSP-500이었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저 한녀석이 5.1 채널의 스피커 역활을 모두 한다고 하여 엄청나게 구매를 고민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건 무시 못할 가격이었죠.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학생이라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해도 눈물을 머금고 단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년전 집에 5.1채널 스피커를 처음 설치할때 리어 스피커의 선 정리 떄문에 엄청나게 골머리를 썩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애물단지 스피커는 이미 사망하고 새 스피커가 필요하던차에 관심있던 물건의 리뷰를 보게 되는군요.
덕분에 좋은제품 선택할 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좋은리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