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2008-08-27 08:23 야마하라고 하면 음악관련기기 하고 야마하모터의 오토바이가 떠오르는 회사입니다.
1987년 오르간을 만들었던 회사가 홈씨어터 리시버까지 발전하여 음향관련 사업에서 가상5.1채널구현하는 ysp시리즈를 2006년에 처음 선 보였습니다.
단 한개의 제품으로 다채널 홈씨어터 구현이 가능하다는 ysp시리즈가 처음 나왔을때 때 호기심 반, 신선함 반으로 기대를 했지만 당시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포기를 했었는데요..
단발성 제품으로 끝날 것으로 여겨던 시도가 계속보완해가며 ysp-600까지 나왔네요.
이제품의 가장 장점은 공간활용과 편의성에 있을겁니다.
프론트,센터,서라운드리어를 각각 매칭하여 구성하고, 리시버를 구매하고, 스피커케이블간의 상성을 생각하여 준비하고, 바나나플러그를 구매하여 리시버와 케이블을 연결하여 , 거실에서 선정리까지 하는 이런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도, 홈씨어터의 성능을 세팅후에 느낄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사할때나, 공간부족, 아이들 때문에 av생활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ysp시리즈 같은 사운드 프로젝트는 멋진 대안이 될수 있을겁니다.
1987년 오르간을 만들었던 회사가 홈씨어터 리시버까지 발전하여 음향관련 사업에서 가상5.1채널구현하는 ysp시리즈를 2006년에 처음 선 보였습니다.
단 한개의 제품으로 다채널 홈씨어터 구현이 가능하다는 ysp시리즈가 처음 나왔을때 때 호기심 반, 신선함 반으로 기대를 했지만 당시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포기를 했었는데요..
단발성 제품으로 끝날 것으로 여겨던 시도가 계속보완해가며 ysp-600까지 나왔네요.
이제품의 가장 장점은 공간활용과 편의성에 있을겁니다.
프론트,센터,서라운드리어를 각각 매칭하여 구성하고, 리시버를 구매하고, 스피커케이블간의 상성을 생각하여 준비하고, 바나나플러그를 구매하여 리시버와 케이블을 연결하여 , 거실에서 선정리까지 하는 이런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도, 홈씨어터의 성능을 세팅후에 느낄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사할때나, 공간부족, 아이들 때문에 av생활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ysp시리즈 같은 사운드 프로젝트는 멋진 대안이 될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