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비 2008-08-28 23:15 ㅋㅋㅋ... 여기 댓글은 정말 좋은 정보를 교환하고 있군요... 이 제품에 대해 논란도 조금 많은 것 같고요...
처음 YSP-500 나왔을 때 친구한테 이런 물건이 있었다고 하니깐 조금 놀라더군요... 역시 야마하라고 하면서... 그리고 그 친구 동생이 결혼한다길래 추천했는데 별 반응이 없더군요... 내가 아는 가까운 누군가가 이런 물건을 사용한다면 좀 구경하려고 했는데... 기회가 없는 건가...ㅋㅋ
조그마한 내 방에... 혹은 남는 작은 방을 조촐한 극장처럼 꾸미고 싶은... 지저분한 선 없이...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감동이 깊은 영화를 보면서... 이건 많은 분들의 로망이 아닌가 싶네요... 언젠가는 모두 이뤄지길...^^
처음 YSP-500 나왔을 때 친구한테 이런 물건이 있었다고 하니깐 조금 놀라더군요... 역시 야마하라고 하면서... 그리고 그 친구 동생이 결혼한다길래 추천했는데 별 반응이 없더군요... 내가 아는 가까운 누군가가 이런 물건을 사용한다면 좀 구경하려고 했는데... 기회가 없는 건가...ㅋㅋ
조그마한 내 방에... 혹은 남는 작은 방을 조촐한 극장처럼 꾸미고 싶은... 지저분한 선 없이...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감동이 깊은 영화를 보면서... 이건 많은 분들의 로망이 아닌가 싶네요... 언젠가는 모두 이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