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Eye 2008-10-17 23:09 오픈이어폰인 ES303을 쓰고있는데,
소리가 너무 가까워서 오래듣다보면 귀가 멍해지는 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헤드폰 스타일에 관심이 가네요.
아는분한테서 커다란 차음형 헤드폰을 빌려 써봤는데
덥지 않은 실내에서도 땀이 차는 게 좀 난감하더군요.
무게도 막강하고.;;
클립폰은 너무 불편하고 귀가 아프고.
결론은 가벼운 헤드폰이더군요.
소개글을 보니 가볍고 부담없는 스타일은 좋은데
재질이 참 저렴하네요..;; 음색은 생각보다는 좋다고 해도 2% 부족하다면서요?
예전에 크레신제 6천원짜리 이어폰 쓸 때도 들어줄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ES303에 길들여진지라..;; 그래도 크레신이라면 기본은 하겠네요.
아무튼 가볍고 부담 없는 컨셉에는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소리가 너무 가까워서 오래듣다보면 귀가 멍해지는 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헤드폰 스타일에 관심이 가네요.
아는분한테서 커다란 차음형 헤드폰을 빌려 써봤는데
덥지 않은 실내에서도 땀이 차는 게 좀 난감하더군요.
무게도 막강하고.;;
클립폰은 너무 불편하고 귀가 아프고.
결론은 가벼운 헤드폰이더군요.
소개글을 보니 가볍고 부담없는 스타일은 좋은데
재질이 참 저렴하네요..;; 음색은 생각보다는 좋다고 해도 2% 부족하다면서요?
예전에 크레신제 6천원짜리 이어폰 쓸 때도 들어줄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ES303에 길들여진지라..;; 그래도 크레신이라면 기본은 하겠네요.
아무튼 가볍고 부담 없는 컨셉에는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