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Eye 2008-11-11 22:18 작년 이맘때쯤엔가 이어폰사러 갔다가 친구 추천으로 도끼2를 샀었는데
처음엔 길이 안 들어서인지 소리가 영 시원찮다가
한 5일쯤 쓰니까 소리가 확 풀리면서 기가막힌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중저음은 잘 모르겠고.. 제 기억엔 정확한 음색과 입체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때 군인이었는데(상병=ㅅ=) 부대에 갖고들어갔다가 10일만에 걸려 뺐겼는데
나중에 보니 중대장이 제 이어폰 쓰고있더군요.. 맘에 들었나봅니다;
그리고 파우치.. 도끼2에 있던 건 부드러운 알칸타라?세무? 재질이어서 정말 좋았는데
도끼4꺼는 재질이 좀 매끈하네요.. 2꺼가 참 좋았던 기억이..
거기에 이어폰하고 MP3하고 연장선하고 해서 넣고 다니면 딱 좋았거든요.
아무튼 추억의 도끼... 지금은 뭐 ES303쓰고 있어서 다운그레이드 할 생각은 없지만
새로나온 도끼4 디자인은 정말 멋지군요.. 손 베일 것 같은..
디자인은 완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질은 들어봐야 알겠지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처음엔 길이 안 들어서인지 소리가 영 시원찮다가
한 5일쯤 쓰니까 소리가 확 풀리면서 기가막힌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중저음은 잘 모르겠고.. 제 기억엔 정확한 음색과 입체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때 군인이었는데(상병=ㅅ=) 부대에 갖고들어갔다가 10일만에 걸려 뺐겼는데
나중에 보니 중대장이 제 이어폰 쓰고있더군요.. 맘에 들었나봅니다;
그리고 파우치.. 도끼2에 있던 건 부드러운 알칸타라?세무? 재질이어서 정말 좋았는데
도끼4꺼는 재질이 좀 매끈하네요.. 2꺼가 참 좋았던 기억이..
거기에 이어폰하고 MP3하고 연장선하고 해서 넣고 다니면 딱 좋았거든요.
아무튼 추억의 도끼... 지금은 뭐 ES303쓰고 있어서 다운그레이드 할 생각은 없지만
새로나온 도끼4 디자인은 정말 멋지군요.. 손 베일 것 같은..
디자인은 완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질은 들어봐야 알겠지요.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