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 2009-09-24 12:41 안그래도 헤드폰샵에서 크래신 510H과 함께 들어보고 왔는데 리뷰도 나오는군요. ^^
디자인은 저가형 헤드폰 중에서 가장 돋보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적극 추천입니다.
헤어밴드도 적당히 당겨주면서 머리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이구요.
실제로 두가지의 헤드폰을 번갈아가며 들어보니 소리의 성향이 극명하게 느껴지더군요.
크레신의 중음역이냐 파나소닉의 저음역이냐에 상당히 갈등중입니다.
120같은 경우에는 음악파일을 선택 잘 해야 하겠더군요.
아무래도 저음역이 세다 보니 비트레이트가 낮은 파일을 들었을때
저음과 스크랫칭에 중고음이 파묻혀 버립니다.
파나소닉 헤드폰 특유의 음색이 잘 나타나는 헤드폰입니다.
이제 슬슬 날씨도 서늘해 지는데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
디자인은 저가형 헤드폰 중에서 가장 돋보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적극 추천입니다.
헤어밴드도 적당히 당겨주면서 머리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이구요.
실제로 두가지의 헤드폰을 번갈아가며 들어보니 소리의 성향이 극명하게 느껴지더군요.
크레신의 중음역이냐 파나소닉의 저음역이냐에 상당히 갈등중입니다.
120같은 경우에는 음악파일을 선택 잘 해야 하겠더군요.
아무래도 저음역이 세다 보니 비트레이트가 낮은 파일을 들었을때
저음과 스크랫칭에 중고음이 파묻혀 버립니다.
파나소닉 헤드폰 특유의 음색이 잘 나타나는 헤드폰입니다.
이제 슬슬 날씨도 서늘해 지는데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