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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 panasonic RP-HJF5
2010-02-05 18:36 | 조회수 : 2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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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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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2010-02-16 23:05
일단 첫째로 디자인에 눈이 확 가는 군요.
귀에 착용했을때 산화 지르코늄이라는 보석이 반짝 거려서 더욱 눈에 갈거 같아요.
이어폰을 했다기보다는 귀걸이를 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의 눈길도 확 끄는 디자인이 여성분들에게는 더욱 주목 받을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여자를 위한 이어폰이란 컨셉에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종류도 여러가지여서 필요에 따라 선택의 폭도 큰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이어폰은 디자인보다도 더 중요한게 소리 부분인거 같아요.
이어폰의 첫번째 기능인 사운드를 잘 내고 다른 부분에도 신경을 쓴게 좋으니까요.
리뷰를 보면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있는 소리를 내 준다고 하니
모양만 이쁜게 아니라 소리에서도 많이 신경을 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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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착용했을때 산화 지르코늄이라는 보석이 반짝 거려서 더욱 눈에 갈거 같아요.
이어폰을 했다기보다는 귀걸이를 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의 눈길도 확 끄는 디자인이 여성분들에게는 더욱 주목 받을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여자를 위한 이어폰이란 컨셉에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종류도 여러가지여서 필요에 따라 선택의 폭도 큰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이어폰은 디자인보다도 더 중요한게 소리 부분인거 같아요.
이어폰의 첫번째 기능인 사운드를 잘 내고 다른 부분에도 신경을 쓴게 좋으니까요.
리뷰를 보면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있는 소리를 내 준다고 하니
모양만 이쁜게 아니라 소리에서도 많이 신경을 쓴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