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기 2010-03-30 17:51 2월에 리뷰로 소개됐던 RP-HJF5와 성능상으로는 동일해 보이는군요. ^^
1차 사용기 이후 다른 이어폰(필립스)과의 비교도 필요할 것 같고, 플레이어의 특성도 있는 것 같아 다른 플레이어에 물려서 함께 비교도 해보는 중인데...
RP-HJF5와 성능이 동일하다면,
저음부가 크게 부족하지도 고음부가 크게 갈라지지도 않는 평균 이상의 성능일 것 같네요.
리뷰에도 나왔듯 중음부 혹은 보컬이 제대로 사는 느낌입니다.
메탈이나 락에는 다소 약할 수 있지만(기타의 고음이나 베이스의 저음감에 민감하시다면;;),
가요나 클래식...개인적으론 클래식쪽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 맑고 깊은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출력 레벨이 높은 편이고(동일 기기에서 동일 음량으로 타 이어폰과의 비교시),
사진을 보니 RP-HJF5와 비슷한 피팅감을 보일 것 같은데 그렇다면 아주 뛰어난 피팅감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 (이어피스부가 원형이 아닌 타원형이고 위치가 절묘하게 귀에 쏙 들어가며 흔들림이 없습니다. ^^)
디자인은 RP-HJF5가 완전히 여성향이었던 것과 달리 캐주얼한 느낌으로 좀더 폭넓은 층을 겨냥한 것 같네요.
리뷰엔 저음부가 약하다고 하지만 중음부가 워낙 뛰어나 상대적으로 그런 것이지 저음부가 약하진 않습니다. (파나소닉 이어폰은 RP-HJF5가 처음이어서 E120도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느낌이라면 아마도 파나소닉 이어폰의 특징이 될지 모르겠네요. ^^;)
RP-HJE120도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며 F5와 함께 고기어 스파크랑 MD랑 민트패드로 들어보고 싶네요. 귀엽기도 하고...^^;
1차 사용기 이후 다른 이어폰(필립스)과의 비교도 필요할 것 같고, 플레이어의 특성도 있는 것 같아 다른 플레이어에 물려서 함께 비교도 해보는 중인데...
RP-HJF5와 성능이 동일하다면,
저음부가 크게 부족하지도 고음부가 크게 갈라지지도 않는 평균 이상의 성능일 것 같네요.
리뷰에도 나왔듯 중음부 혹은 보컬이 제대로 사는 느낌입니다.
메탈이나 락에는 다소 약할 수 있지만(기타의 고음이나 베이스의 저음감에 민감하시다면;;),
가요나 클래식...개인적으론 클래식쪽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 맑고 깊은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출력 레벨이 높은 편이고(동일 기기에서 동일 음량으로 타 이어폰과의 비교시),
사진을 보니 RP-HJF5와 비슷한 피팅감을 보일 것 같은데 그렇다면 아주 뛰어난 피팅감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 (이어피스부가 원형이 아닌 타원형이고 위치가 절묘하게 귀에 쏙 들어가며 흔들림이 없습니다. ^^)
디자인은 RP-HJF5가 완전히 여성향이었던 것과 달리 캐주얼한 느낌으로 좀더 폭넓은 층을 겨냥한 것 같네요.
리뷰엔 저음부가 약하다고 하지만 중음부가 워낙 뛰어나 상대적으로 그런 것이지 저음부가 약하진 않습니다. (파나소닉 이어폰은 RP-HJF5가 처음이어서 E120도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느낌이라면 아마도 파나소닉 이어폰의 특징이 될지 모르겠네요. ^^;)
RP-HJE120도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며 F5와 함께 고기어 스파크랑 MD랑 민트패드로 들어보고 싶네요. 귀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