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eardrop이라는 애칭은 귀의 감염이나 손상을 치료 또는 막아주는 약이라는 뜻에서 온 게 아닌가 싶어요. 단순히 사전적인 의미지만, 왠지 이 이어폰은 그만큼 편안하다는 뜻을 강조하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참, 그리고 음질에 대한 평가...매번 팝코넷 이어폰 리뷰를 보면서 느끼는 점인데, 평가들이 서술형이잖아요~그게 주관적이지도 않고 말로 풀이 돼 있어서 읽기에 편안하고,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하기도 참 쉽답니다^^그래서 프로그램 스샷과 함께 전문용어들이 난무하는 리뷰에 비해서 저 같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 평가를 수치화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음역, 중음역, 저음역, 음밸런스, 착용감, 줄꼬임, 가성비, (헤드폰의 경우) 차폐성 등등의 항복에 대해서 점수제 또는 상상 상중 상하, 중상.... 등등의 등급을 매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리뷰 데이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가끔씩 몇개의 이어폰 중에서 고민할 때 이런식의 평가는 정말 큰 도움이 되곤 합니다. (물론 저는 디자인도 꽤 보는 편입니다만...ㅎㅎ) 물론, 지금까지처럼 어떤 사람들이 쓰면 좋겠다는 평가도 잊지 말아주시고요~
하나의 의견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잘봤고요. 이번 리뷰는 이어폰과 어울리게 리뷰 바탕이 칼라풀하고, 전반적으로 상콤한 느낌이 드네요~ㅋㅋ
제 생각에 eardrop이라는 애칭은 귀의 감염이나 손상을 치료 또는 막아주는 약이라는 뜻에서 온 게 아닌가 싶어요. 단순히 사전적인 의미지만, 왠지 이 이어폰은 그만큼 편안하다는 뜻을 강조하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참, 그리고 음질에 대한 평가...매번 팝코넷 이어폰 리뷰를 보면서 느끼는 점인데, 평가들이 서술형이잖아요~그게 주관적이지도 않고 말로 풀이 돼 있어서 읽기에 편안하고,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하기도 참 쉽답니다^^그래서 프로그램 스샷과 함께 전문용어들이 난무하는 리뷰에 비해서 저 같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 평가를 수치화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음역, 중음역, 저음역, 음밸런스, 착용감, 줄꼬임, 가성비, (헤드폰의 경우) 차폐성 등등의 항복에 대해서 점수제 또는 상상 상중 상하, 중상.... 등등의 등급을 매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리뷰 데이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가끔씩 몇개의 이어폰 중에서 고민할 때 이런식의 평가는 정말 큰 도움이 되곤 합니다. (물론 저는 디자인도 꽤 보는 편입니다만...ㅎㅎ) 물론, 지금까지처럼 어떤 사람들이 쓰면 좋겠다는 평가도 잊지 말아주시고요~
하나의 의견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잘봤고요. 이번 리뷰는 이어폰과 어울리게 리뷰 바탕이 칼라풀하고, 전반적으로 상콤한 느낌이 드네요~ㅋㅋ
근데 ㄱ자 잭은 좀 아쉽네요 정말...일자형 아니면 안 들어가는 곳도 있더라고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