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기 2010-06-09 01:41 아직도 이어폰을...고민만 열심히 하고 가끔 청음 매장에서 청음만 하다 맘에 든다 싶으면 지갑보고 그냥 나오는 생활...ㅜ_ㅜ;
현재 후보로 올려둔 건 저렴하게 괜찮은 소리를 내주는 크레신 C330E,
소니 MDR-35EX, 한번도 안 써봤지만 디자인이 맘에 들었던 오디오 테크니카의 CKF500, 마지막으로 우성음향의 X10...뭔 이어폰 하나로 이리 고민하고 질질 끄는지...ㅜ_ㅜ;;
야마하의 EPH-30이랑 50은 입력허용량이 200mW이고, 9mm유닛이던데,
EPH-20은 같은 스펙에 10.7mm유닛이네요.
디자인을 보니까 50이랑 20이 맘에 들고, 보급형답게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듯 다양한 색상으로 무장한 20이네요. ^^
디자인이 맘에 든 건, 모양 때문인데...저렇게 이어팁 부분이 중앙이 아닌 측면으로 붙어 있으면 착용감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귀에 쏙 들어가고, 흘러내리지 않고...(이것 때문에 오픈형보다 커널형을 찾고 있거든요. ^^;;)
리뷰를 보며 추측해 보는 거지만, 아마도 야마하 이어폰은 에이징 여부에 따라 성능이 좀더 올라갈 여력이 있는 게 아닌가도 싶네요. 단순히 귀가 적응한 것일 수도 있지만...^^;;
현재 후보로 올려둔 건 저렴하게 괜찮은 소리를 내주는 크레신 C330E,
소니 MDR-35EX, 한번도 안 써봤지만 디자인이 맘에 들었던 오디오 테크니카의 CKF500, 마지막으로 우성음향의 X10...뭔 이어폰 하나로 이리 고민하고 질질 끄는지...ㅜ_ㅜ;;
야마하의 EPH-30이랑 50은 입력허용량이 200mW이고, 9mm유닛이던데,
EPH-20은 같은 스펙에 10.7mm유닛이네요.
디자인을 보니까 50이랑 20이 맘에 들고, 보급형답게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듯 다양한 색상으로 무장한 20이네요. ^^
디자인이 맘에 든 건, 모양 때문인데...저렇게 이어팁 부분이 중앙이 아닌 측면으로 붙어 있으면 착용감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귀에 쏙 들어가고, 흘러내리지 않고...(이것 때문에 오픈형보다 커널형을 찾고 있거든요. ^^;;)
리뷰를 보며 추측해 보는 거지만, 아마도 야마하 이어폰은 에이징 여부에 따라 성능이 좀더 올라갈 여력이 있는 게 아닌가도 싶네요. 단순히 귀가 적응한 것일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