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산호초 2010-06-09 16:00 Yamaha의 음향기기는 NS-10m Studio 스튜디오 모니터링 스피커가 전세계의 스튜디오에서 그 특유의 Flat한 성향으로 대표적인 표준 스튜디오 모니터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최근 야마하의 새로운 음향기기로 NS-10m의 귀여한 하얀색 콘지의 모습을 본딴 HS-50m과 HS-80m 그리고 MSP-5, 7과 같은 중 저가의 모니터 스피커가 출시되었는데 이러한 스피커들의 성향이 대체적으로 중고음역대가 좋다는 것이지요.. ^^ 다만 최근 음악의 트랜드가 베이스와 드럼을 중시하는 성향이 유행이기에 이러한 음악의 성향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는가가 관건 일듯 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EPH-20의 경우도 보급형 이어폰에서 중저가의 가격과 디자인으로 승부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