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쵸코 2010-06-16 00:32 전 야마하 하면 커다란 공연장 위의 악기들이 생각나요.
특히 하얗고 커다라면서 예쁜 피아노... ㅎㅎ
악기들 위에 YAMAHA라고 적혀 있으면 저건 소리가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브랜드라 이어폰을 생산해 낸다 하니 야마하에서 낸 이어폰은 음악을 어떤 느낌으로 귀에 전달해 줄까 하는 궁금함이 가득 생기네요.
귀가 작아 보통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귀가 아픈 여성들에게 좋다하니 더욱 더 기대되구요.
연두색과 진핑크색은 새싹과 꽃잎 같은 색이라 더더욱 여성스럽고 예뻐요.
다른 컬러들은 어떨까 보니 진한 컬러들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버스에선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트로트 음악에 묻혀 듣고픈 노래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는데
귀를 꽉 막아서 나만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니... 아, 그건 꿈이었는데요.
맑은 고음을 참 좋아하는데, 야마하 이어폰으로 통해지는 고음은 어떤 느낌일까, 피아노 소리처럼 맑을까 상상해 봅니다.
세련된 컬러에 하얀 선과 검정선으로 깔끔한 모습이라 이 이어폰 끼면 더 예뻐질 것 같아요.
특히 하얗고 커다라면서 예쁜 피아노... ㅎㅎ
악기들 위에 YAMAHA라고 적혀 있으면 저건 소리가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브랜드라 이어폰을 생산해 낸다 하니 야마하에서 낸 이어폰은 음악을 어떤 느낌으로 귀에 전달해 줄까 하는 궁금함이 가득 생기네요.
귀가 작아 보통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귀가 아픈 여성들에게 좋다하니 더욱 더 기대되구요.
연두색과 진핑크색은 새싹과 꽃잎 같은 색이라 더더욱 여성스럽고 예뻐요.
다른 컬러들은 어떨까 보니 진한 컬러들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버스에선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트로트 음악에 묻혀 듣고픈 노래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는데
귀를 꽉 막아서 나만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니... 아, 그건 꿈이었는데요.
맑은 고음을 참 좋아하는데, 야마하 이어폰으로 통해지는 고음은 어떤 느낌일까, 피아노 소리처럼 맑을까 상상해 봅니다.
세련된 컬러에 하얀 선과 검정선으로 깔끔한 모습이라 이 이어폰 끼면 더 예뻐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