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2010-07-16 08:02 크레신이란 이름만 알았지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 잘 몰랐습니다.
이름만 가지고 외국 회사인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우리나라 회사인걸 알았습니다.
1959년 전축바늘을 생산하는 대한축침제작소를 모태로 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역사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기술력 그리고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승부하는 크레신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이번 CRESYN C550S 모델의 폴딩 디자인이 가지고 다니는데 편리할뿐만 아니라 특히 스마트폰과 호환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팟터치의 이어폰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많았는데 그런 부족함을 한번에 해소해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특별히 여성성이나 남성성을 강조하지 않았기에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릴꺼 같네요. 특히 벤드 부분의 원현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음질은 중저음을 강조해준다고 하는데 이어폰에서 가볍게 듣는 음악이 아니라 좀 더 무게 있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겠군요. 저도 이 중저음 때문에 이어폰 보다는 헤드셋형을 선호합니다. 중저음이 있고 없고 차이는 음악의 깊이와 무게를 다르게 해주니까요.
CRESYN C550S 기대 되는 제품입니다.
이름만 가지고 외국 회사인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우리나라 회사인걸 알았습니다.
1959년 전축바늘을 생산하는 대한축침제작소를 모태로 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역사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기술력 그리고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승부하는 크레신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이번 CRESYN C550S 모델의 폴딩 디자인이 가지고 다니는데 편리할뿐만 아니라 특히 스마트폰과 호환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팟터치의 이어폰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많았는데 그런 부족함을 한번에 해소해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특별히 여성성이나 남성성을 강조하지 않았기에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릴꺼 같네요. 특히 벤드 부분의 원현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음질은 중저음을 강조해준다고 하는데 이어폰에서 가볍게 듣는 음악이 아니라 좀 더 무게 있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겠군요. 저도 이 중저음 때문에 이어폰 보다는 헤드셋형을 선호합니다. 중저음이 있고 없고 차이는 음악의 깊이와 무게를 다르게 해주니까요.
CRESYN C550S 기대 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