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 2010-07-17 01:47 드뎌 기다리던 리뷰가 나왔네요..
먼저 처음 사진으로 보고 일반적인 아이폰에서 옵션이나 갤러시..등등 제공되는 이어폰과 달리 헤드폰에 마이크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직 헤드폰으로 스마트폰에 활용을 할수 있는 마이크가 달려서 나온것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이어폰이 불편한 유저들에게 반가운 아이템이 될듯 싶네요. 그리고 크레신이라는 국내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고 있는 회사로서 디자인, 내구성에서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네요.
저도 지금 젠하이져 PX200과 줌리드 sift, Border-BL 이렇게 쓰고 있지만 착용되는 느낌(?)이 좋다고 보네요. 스마트폰(제폰)에 EQ가 지원 되지 않아서 음질면에서도 중저음으로 음악이나 통화시 깨끗한 음질을 만끽할것 같네요. 또한 헤드폰의 단점인 가방이나 조금의 충격에 파손이 이어폰보다 쉽다는점. 3단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니 부피면에서도 강점이 될 듯 싶네요.
.. 중요사항이라고 할건 안경이나 쓰고 헤드폰을 착용시 귀에주는 압박으로 불편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유저들의 글들이 많이 있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는 착용감을 알고 싶네요.
소모품이지만 헤드폰에서 이어밴드는 오래쓰다보면 찌져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부분에서 다른 타회사에서 교체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헤드밴드 연결부분에서 파손이 젤 많은데 A/S 면에서나 재질면에서 개선해야 할 문제점일 듯 싶네요.
-->스마트폰을 쓰는 분들께는 좋은 아이템으로 하나쯤은 구매해서 사용을 하면 편리하고 개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먼저 처음 사진으로 보고 일반적인 아이폰에서 옵션이나 갤러시..등등 제공되는 이어폰과 달리 헤드폰에 마이크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직 헤드폰으로 스마트폰에 활용을 할수 있는 마이크가 달려서 나온것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이어폰이 불편한 유저들에게 반가운 아이템이 될듯 싶네요. 그리고 크레신이라는 국내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고 있는 회사로서 디자인, 내구성에서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네요.
저도 지금 젠하이져 PX200과 줌리드 sift, Border-BL 이렇게 쓰고 있지만 착용되는 느낌(?)이 좋다고 보네요. 스마트폰(제폰)에 EQ가 지원 되지 않아서 음질면에서도 중저음으로 음악이나 통화시 깨끗한 음질을 만끽할것 같네요. 또한 헤드폰의 단점인 가방이나 조금의 충격에 파손이 이어폰보다 쉽다는점. 3단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니 부피면에서도 강점이 될 듯 싶네요.
.. 중요사항이라고 할건 안경이나 쓰고 헤드폰을 착용시 귀에주는 압박으로 불편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유저들의 글들이 많이 있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는 착용감을 알고 싶네요.
소모품이지만 헤드폰에서 이어밴드는 오래쓰다보면 찌져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부분에서 다른 타회사에서 교체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헤드밴드 연결부분에서 파손이 젤 많은데 A/S 면에서나 재질면에서 개선해야 할 문제점일 듯 싶네요.
-->스마트폰을 쓰는 분들께는 좋은 아이템으로 하나쯤은 구매해서 사용을 하면 편리하고 개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